울뜨레아 활동

제10차 [동기] 2002. 4.27 부곡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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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잠주 [zzyoon] 쪽지 캡슐

2008-11-24 ㅣ No.28

 210차 동기 울뜨레아 결과(7차)
 
 -2002년 4월 27일(토) 18:00 부곡성당-

 참석 : 15명 [ 김평겸 신부님,]
 데꾸리아별 : 성 바오로   (2명) : 고덕기(가브리엘),김태훈(유스티노),
                
성 베드로   (2명) : 김경렬(도미니꼬),이제훈(시메온)
                
성 요  한    (5명) : 현규환(시몬), 박영부(시몬), 노재수(요한).
                                         최종호(아타나시오) 강용수(안당)
                성 안드레아(2명) : 정명순(에우제비오),고천수(디모테오)
                성 야고보  (3명) : 추승학(베드로). 윤,,잠주(라파엘), 이태진(토마스).
 

              내       용

♣1부 울뜨레야

  회장단 인사말씀
 
 1. 현규환(시몬) 동기회장:
      모처럼 만나서 반갑습니다.  장소 등 김평겸 지도신부님의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황규현시몬 차수임원회장님은 사업관계로 오늘 못오셨습니다
      이 모임을 자매님과 함께하기로 권유합니다
      자주만나서 부딪히는 것만이 우리의 친굘르 배가하는 일입니다
      덧붙여 동기홈페이지를 통한 잦은 대화의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동기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을 빕니다.
 

동기들의 활동보고(뛰......)

박영부비오=회장님의 여러번 전화주심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리더로써의 책임감을 본받아
본당활동에 전력하겠습니다
김태훈 유스티노=울산지역의 동기들이 오늘 업무관계로 대거 불참했습니다.  
대신 그분들의 안부를 전합니다. 현재 월평성당 성소분과장을 맡아있는데 지속적인 성소관리를 위해 짜임새있는 관리활동을  교구방침 맞춰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교구에서는 600 여명의 성소희망자를 두고 여러 가지
 바람직한 대안을 강구중에 있다고 합니다

윤,,잠주라파엘=개인생활은 큰 변화없이 잘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관련부문은 여러 가지로 바쁜가운데 나름대로 관리하고 있으나 미흡하여 도미니꼬님께 죄성하게 생각합니다

동기들이 한분이라도 더 참여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최종호아타나시오=4차모임이후 처음이라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으나 극복해 나왔으며 지금은 울산을 떠나 경주시의 인근시골쪽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금 경주의3개본당 선종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새로운 일터를 확보해 살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 부탁합니다.

이재훈 시메온=본당에서 전례분과장,울뜨레야간사,연도회부회장을 맡아 활동합니다.  
210차의 일원임을 자부하고 있으며 오늘만남을 많이 기다렸습니다. 향후 열심히 참석할 것이며 개인적으로 어렵지만 많이 도움 주십시오


고천수디모테오=기장본당에서 개인적인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직장관계로 봉사활동은 못하고 있지만 마음으로 늘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명순에우세비오=다대평협회장으로 있습니다, 저년도에 본당봉헌있었고 동기 몇분들도
동참해 주셨습니다. 향후 사제관등 추가공사를 진행하오니 도움 주십시오

개인적으로는 아프리카쪽 출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합시다.
 

강용수안당=그동안 신앙생활을 열심히 못했지만 반성하고 오늘모임 참석을 계기로 분발할
것입니다

김경렬(도미니꼬)=본당에서는 레지오단장을 맡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조그만 가게를 운영하는 중입니다. 우리동기 홈페이지에 관심을 많이 주시고 참여를 독려합니다

소수인원이 노력하기보다 동기여러분의 동참을 기대합니다.

고덕기가브리엘=남산성당에서 복지분과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거리자선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므로 동기여러분께서 후원회원으로  참가해 주십시오

봉사자들의 지원부분을 해결하는데 재정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중국,유럽의 판촉을위한 출장이 계속중에 있습니다

이태진토마스=직장이 3교대등 바빠서 본당활동은 미미합니다.
그러나 우리동기회의 만남을 학수고대하며 이참석이 봉사의 역할이라는 생각으로 현재 충실하겟습니다. 향후 능력에 맡는 봉사의대상을 염두에 두고 살펴볼 생각입니다.


노재수요한=기장본당에서 복지분과의 임원을 맡고 있습니다.  
기도생활등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5.5일 큰아들 결혼식이 기장본당에서 오후2시에
혼배성사로 거행되오니 관심과 기도 부탁합니다.

추승학베드로=직장일로 바쁘지만 동기회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강복=김평겸(다두) 지도신부님께서 참석하시어 강복과 격려를 주셨습니다. 

  회비 사용보고

   
(한빛은행 140-144277-12-512  추승학 ) 
   게재 생략 - 이백열차 울뜨레야 부자라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2부 우정의 시간
지도신부님 께서 추천해 주신 음식점에서 정겨운 뒤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곡시장횟집 (교우운영) 전화 581-6382, 프란체스카 자매

개인별로 본당에 열심히 봉사하고 부지런히 살아가시는 형제들과 우정의 시간을 가지며 지속적인 친교를 위한 좌담이 있었습니다. 동기여러분! 홈페이에서도 만나고, 메일로 만나고, 전화로 소식을 보냅시다.

모임후기 보세요..
7
차 210 동기 울뜨레야 유종의 미를 거두고 금번 2002년 210차의 모임에도 동기회 최고형님이신 고천수디모테오님..노재수요한형제님 나와주셨습니다
동생들 분발하세요..오늘도 15형제의 우의가 만발한 울뜨레아를 가졌습니다
보고싶었지만 오지 못한 내형제 바로 당신들을  그리면서요.
이백열차의 형제애가 활화산 처럼 살아숨쉬는 오늘 이 진한 감동을 형제들에게 전합니다.
다가오는 가을 만나기를 빌어봅니다.
금번 울뜨레야 소집과 진행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분께 감사 드립니다.   현규환 시몬 회장  

  작성자 : 윤,,잠주 라파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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