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사진
청년성가대 엠마우스 깐또레스 정기연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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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우스 깐또레스는 당산동성당 청년성가대로 창단 36년에 이르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단체입니다. 엠마우스 Emmaus는 예루살렘 인근 마을로, 두 제자가 부활한 예수님을 마나 희망과 용기를 되찾은곳이다. 여기에 노래하는 사람이라는 뜻의 깐또레스 Cantores를 더해 노래를 통해 우리 스스로 희망과 용기를 갖고 더 나아가 교우분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지휘 이석늑 도미니코사비오 반주 신나래 스텔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