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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재 읽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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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무 [cheonhabubu] 쪽지 캡슐

2006-04-29 ㅣ No.165

안녕하십니까?

별 것도 아닌 이야기, 엠이 문화권에서는 새삼스럽지도 않은 이야기지만

저희 부부의 인생에서 한 장을 마감하는 뜻으로 정리해 본 자료가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지루한 글 읽어 주신 엠이가족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이 사랑 속에서 행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임들께서는 훌륭한 활동과 봉사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좋은 일꾼이 되시기를 빕니다.

저희는 엠이의 저변에서 후원하고 기도하는 사람으로 남겠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황산, 캄차카반도, 중앙아시아, 알래스카, 등

금년의 사진 여행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다리가 성할 때, 열심히 사진찍고 글쓰는 일을 계속할까 합니다.

 

저희의 글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http://myhome.naver.com/cheonhabubu/

로 방문해 주시면 여행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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