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일반 게시판
신부님 수녀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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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수녀님 새해 미리 무뚝뚝해 보이지만 인자하신 우리 주임신부님. 소년 시절 모습 소년 같이 귀여우신?(죄송) 언제 보아도 소녀처럼 맑고 예쁘신 우리 수녀님들. 예수님 길 따라가시기 그러나 신부님 수녀님들은 예수님의 어쩔수가 없으시네요.? 저희가 마니마니 기도해 드릴께요. 힘내세요.
건강하시구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