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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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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sangsoou] 쪽지 캡슐

2009-04-24 ㅣ No.6


오후3시30분, 컴퓨터기초를 마치고 저의 느리고 휘청거리는 모습으로 걸어가는 어설픈 걸음에, 안타깝게 보여졌는지, 자동차로 전철역까지 태워 주시겠다고 어느 자매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밖에는 비가 오시고 있어서 가기가 불편한 저에게 베푸려는 것에 고마움을 느껴, 순간 저의 가슴에 깊은 새삶이 와 닿았습니다. 그래서 성함을 물어 보았더니, 한은하(?) 아니면 한은아씨가 그렇게 고마움을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저가 "저 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래서 주차장에 내려갔는데 마침 그자매님이 주차장에서 만나, 오늘 장애인을 위하여 준, 쌀과자를 하나를 드렸더니 안 받으시려고 하시는 것을 "두개가 있으니 받으셔도 괜찮아요" 하며 드린 적이 있습니다. 굳이 받지않으려는 모습과, 비가 내리시는 날, 그 태워주시려는 정성과 그 배려가 저의 마음이 '찡'을 느끼는 새로운 사랑의 정신을 그분의 마음에 깊은 감사를 이 자리에서 전합니다.  김상수(라우렌시오)드림 2009.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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