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5주일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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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2018-03-17 ㅣ No.58
주님께서 온갖 시련을 겪으심을 나무들로~~그렇지만 곧 오실 주님 부활의새로운 탄생과 희망을 꽃으로...
'꽃말'붉은 장미: 예수님의 피흰 장 미: 존경, 순결리시안셔스: 변치않는 사랑.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나미숙 율리안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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