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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wldudkim] 쪽지 캡슐

2012-05-09 ㅣ No.10

알립니다.

우연히 도덕적으로 몰염치한 사람이

대건아프리카회장에 내정됐다는 말을 듣고 확인해보고 기가차고 황당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순수한 대건아프리카후원회를 말아먹을려고 그곳에 있는것 같아 답답한 마음에서 이글을 올립니다.

조기연마르티노는 전직장에서 경리과장으로 있으면서 공금횡령으로 쫒겨난

전력이 있는 사람이며 가는 곳마다 공금에 손을 대며 단체에 금전상 손해를 끼치기를 밥먹듯하는 사람인데

그런 파렴치한 사람이 그곳에 회장이라니요.
 

서울교구성령쇄신회장으로 있으면서 얼마나 못된짓을 많이 해왔는지는

알만한 사람은 다압니다. 인신공격할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일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배신을 밥먹듯이하며 약자한테는 얼마나 무자비하게

대하는지 전 사무장과 여직원한테 물어보면 아실겁니다.

공금횡령하라고 시키고 허구헌날 자기 차에 기름넣어오라, 차 고쳐오라고 시키고 

자기말을 안들으면 모가지 자르겠다고 으르장놓으며

군대식으로 얼차례시키며 약자에게는 한없이 모질게 군림하던 사람입니다..

덕이 없고 양심도 싸가지도 없으면서 신자다운 면이 전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사람이  후원회회장으로 있다니요?대건아프리카 후원회는  인재가 그렇게 없습니까?

 ,거짓으로 자기아들명의로 기부금영수증을 거액을 끊어가고 신자들한테 기부금을 받아서
 
개인이 착복하기를 수차례했던 사람입니다. 이런내용은 다 들통이 난 사건입니다.

성령쇄신봉사회에 물어보십시오. 그런사람이 회장이 되는걸 보니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긴꼴이 된것이지요. 두고 보세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압니다.

그런사람이 후원회 회장인걸 보면 앞날이 훤합니다.

누구보다도 청렴결백하며 양심적으로 사는 덕이있는 사람을 회장으로 뽑아야지요.

우리 엄마와 외할머니도 기일이나 연미사 그외 무슨일이 있으면 기왕이면 아프리카후원회에다

미사예물을 바치며 또 후원금을 모아서 내기도 핮니다. 너무 실망하고 계십니다.

자세히 알아보시고 사람을 쓰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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