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꽃꽂이매주일 전례 주년에 맞춘 전례꽃꽂이
부활 제5주일 꽃꽂이 '19/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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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5주일 꽃꽂이 '19/05/19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고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요한 13,35)
부활은 우리가 죽은 뒤 새롭게 사는 것이 아니라 부활의 능력으로 있는 자리에서 새롭게 되는것이니 예수님께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심으로 얻게된 새 생명으로 복음 말씀처럼 서로 사랑하여 훨씬 풍요하고 기쁘게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의 새로운 모습이 민들레씨처럼 온세상에 주님을 증언하는 것이다.
꽃말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데레사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26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