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꽃꽂이매주일 전례 주년에 맞춘 전례꽃꽂이

연중 제14주일 꽃꽂이 '19/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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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19-07-05 ㅣ No.121

연중 제14주일 꽃꽂이 '19/07/07

 

하느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성령의 빛을 주십니다.
성령의 빛으로 우리가 성자의 낮추심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알아보고, 우리 인간의 나약함에서 부활의 힘을 느끼시길...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며 초록과 밝고 화사한 칼라의 꽃들로 꽃꽂이를 했습니다.

 

(꽃말)
장미: 사랑
시네신스: 영원한 사랑
카라: 천년의 사랑
옥시: 평화, 사랑
알룸: 내마음을 받아주세요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데레사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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