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꽃꽂이매주일 전례 주년에 맞춘 전례꽃꽂이

연중 제17주일 꽃꽂이 ’19/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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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19-07-26 ㅣ No.125

연중 제17주일 꽃꽂이 ’19/07/28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루까 11,2)

 

  하느님의 자녀로 불림 받은 우리는 생김새도 성격, 생각, 믿음의 깊이도 다릅니다. 그런 다름을 서로  인정하고 하나로 어울어지면 하느님의 나라가 성큼 다가오리라 묵상합니다.
  각자의 다름을 주님께 봉헌하는 모습을 부들잎, 곱슬버들, 알룸과 여러가지 꽃으로 표현했습니다.

 

 

*꽃말
알룸:내마음을 받아주세요.
곱슬버들:경쾌, 태평세월
부들잎:순종, 용기
장미:사랑
백합:순결
소국:성실
불로초:당신을 믿고 따릅니다.
팔손이:비밀
리시안셔스:변치않은  사랑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데레사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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