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꽃꽂이매주일 전례 주년에 맞춘 전례꽃꽂이

연중 제19주일 꽃꽂이 '19/08/11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것이다.(루카 12 .32~48)

더 큰 행복
더 큰 기쁨
더 큰 환희를 위해 오늘의 고통을 기꺼이 견뎌내신 주님을 생각하며 늘 각자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그리스도와 일치를 이루는 바램으로::::

꽃위치가 각기 다르지만 모두 밝은 꽃색상에 서로 하나로 연결된 곡선으로 꽃꽂이를 했습니다. 

(꽃말)
백합: 순결
안스리움: 사랑에 번민하는 마음
천일홍: 변하지 않는사랑
덴파레: 축복
소국: 성실
리시안셔스: 변치 않은 사랑
수국: 진심
블루옥시: 사랑의 인사

- 수색 데레사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