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꽃꽂이매주일 전례 주년에 맞춘 전례꽃꽂이
연중 제21주일 꽃꽂이 '19/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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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1주일 꽃꽂이 '19/08/25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고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고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마태 7,13-14)
순수하고 영원한 사랑의 기도로 하느님의 부르심에 충실하게 응답한다면, 우리는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잡을 것을 믿습니다.
꽃말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데레사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22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