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꽃꽂이매주일 전례 주년에 맞춘 전례꽃꽂이

연중 제25주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이동 꽃꽂이 '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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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19-09-14 ㅣ No.133

연중 제25주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경축이동 꽃꽂이 '19/09/22

 

로마서 8장 38~39 에서 순교자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도, 권세도, 현재의 것도, 미래의 것도, 권능도, 저 높은 곳도, 저 깊은 곳도, 그 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라고.....
  수많은 박해와 참수, 옥사 등으로 순교한 분들의 희생과 신앙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바친 분들로 인해 이 땅에는 신앙의 자유와 평화가 살아있습니다.
  이분들의 희생으로 이어져 온 신앙이 꽃 피움을 표현했습니다.

 

소재와 꽃말 

마과목 열매: 게으름을 모르는 마음
황철나무: 효자
미국자리공: 잴 수 없는 사랑 
엘로윈: 순수한 사랑  
시베리아: 순결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데레사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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