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꽃꽂이매주일 전례 주년에 맞춘 전례꽃꽂이

연중 제2주일 꽃꽂이 '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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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20-01-17 ㅣ No.151

연중 제2주일 꽃꽂이 '20/01/19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요한 1,29)이라고 증언하십니다.
우린 미사에서 영혼의 양식인 성체를 모시고

그리스도와 사랑의 일치를 이루는 가운데
그분의 사랑의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말채로 원을 짜서 주님의 사랑 울타리 표현::: 

 

 

<꽃말>
라넌플러스 하노이: 매력
퐁퐁국화: 성실
소국: 진실
장미: 사랑
리시안셔스: 변치 않는 사랑
심비디움: 우아한여인
안시리움: 번뇌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데레사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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