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꽃꽂이매주일 전례 주년에 맞춘 전례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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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주일 꽃꽂이 '20/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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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ㅣ No.152 연중 제3주일 꽃꽂이 '20/01/2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마태오 4,16)
우리 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날은 농업이 주였던 조상들이 절기상 처음 오는 설날을 첫해의 시작이라 생각하고 한 해의 복을 빌어주었습니다.
대나무와 소나무를 사용하여 굳건한 믿음과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한 해동안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2020년은 주님의 은총이 차고 넘쳐 주님의 사랑을 이웃과 나누기를 빕니다~"
꽃말
- 수색 에수성심 성당 데레사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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