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1주일 꽃꽂이 '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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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2020-11-08 ㅣ No.185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마르 13,33-37)
우리는 기다림의 시간을 살아가고 있습니다.다시 오실 예수님께 희망을 두고 우리는 그분을 기다립니다.
<꽃말>시네신스: 영원한 사랑반다: 애정의 표시오리나무: 위로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데레사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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