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주간 꽃꽂이 '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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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2020-12-30 ㅣ No.192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마르 1,8)
꽃말목련: 고귀함장미: 사랑오리나무: 위로더글라스: 영원한 사랑유칼립투스(파블로): 추억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데레사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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