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4주일 꽃꽂이 '2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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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2021-01-27 ㅣ No.201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요한 3,14-21)
<꽃말>
아네모네: 배신
프리지아: 청함
장미: 사랑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데레사 헌화회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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