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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 [lucky78] 쪽지 캡슐

2014-05-21 ㅣ No.69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스웨덴 이민와 살고있는 교포입니다. 


우연히 스웨덴 카톨릭 검색하다가 여기를 발견했네요. 방가운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저는 가족, 친지분들이 카톨릭 신자이다보니.. 고모도 수녀이시고.... 어려서 성당을 다니다가 중학교이후로 냉담자 생활을

오래하고있습니다.(현재까지)..  음 가치관이 합리적.. 이성적으로 바끼다 보니... 그런듯 하네요..


그래도 마음 한곳에서는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


사이트가 제대로 관리되고 있지 않아 안타깝긴하네요.

그나마 제가 살고있는 예테보리에도 미사를 하는 성당이 있는걸 알계 되서 좋네요..

언젠가 기회되면 스웨덴 성당에 미사 참여 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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