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4주일 꽃꽂이 '21/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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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2021-08-22 ㅣ No.230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마르 8,35)
- 등촌3동 103위 한국순교성인 성당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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