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꽃꽂이매주일 전례 주년에 맞춘 전례꽃꽂이
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꽃꽂이 '2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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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33주일 세계 가난한 이의 날 꽃꽂이 '21/11/07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신다."(마르 19,31-32)
소재 낙산홍, 장미, 심비디움, 잎안개, 소국, 대곡도, 잎모란, 퐁퐁소국
- 등촌3동 103위 한국순교성인 성당 헌화회 작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31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