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방

모임이 차일피일 미루어지네요.

인쇄

윤잠주 [zzyoon] 쪽지 캡슐

2018-03-11 ㅣ No.622

죄송하기도 하고,

만남이 기다려지기도 합니다 만,

해넘기고 만나자 하고는 벌써 3월이 중순입니다.

이젠 부활지나고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기다려 주십시오.

 

라파엘 드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6 1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