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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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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maria091219] 쪽지 캡슐

2020-12-06 ㅣ No.19

해미성지에서 자라고

함께 학교에 다녔고

내가 가톨릭에 오고나서

노현자 마르타의 집은 해미 읍내리 공소

김희경 엘리사벳의 집은 해미 대곡리 공소

이런 사실을 늦게 알았습니다.

자랑거리가 생각하는데 그것을 오롯이 하느님께 봉헌하고

아무 말이 없었던 두 친구들.

두 친구의 가정에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이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이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 이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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