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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천국)과 천당(heaven)의 차이점. 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 온라인 주일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가주님승천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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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ㅣ No.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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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승천 목요일) 온라인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동영상 청취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5/가해주님승천대축일.mp4 <-----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가해I, 가톨릭출판사, 2007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가주님승천대축일> 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승천 목요일)  

 

사도행전 1,1-11; 마태오 복음서 28,16-20; 에페소 1,17-23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a_ascen.htm <----- 전문 필독 권고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Connection between the readings

 

독서들 사이의 연결


The ascension of Jesus Christ into heaven marks the end of his historical presence in the world, but even more, it emphasizes the power and sovereignty he exercises from heaven as Lord of history and of the universe. When the risen Jesus takes his leave, he addresses his disciples with these words: "All authority in heaven and on earth has been given to me" (Gospel). At the beginning of the Acts of the Apostles, the disciples ask Jesus if he is going to restore the kingdom to Israel. Jesus replies: "It is not for you to know times or dates that the Father has decided by his own authority, but you will receive power when the Holy Spirit comes upon you…" (first reading). In the Letter to the Ephesians, St. Paul asks God to grant us a revelation that will bring us to full knowledge of him, that will enable us to know the risen Christ who "sits at his right hand, in heaven, far above every Sovereignty, Authority, Power, or Domination … and that [God] has put all things under his feet" (second reading).

 

하늘(heaven, 천당) 안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은 이 세상 안에 그분의 역사적 현존(historical presence)의 끝을 표시하나, 그러나 이보다 더하게, 이 승천은 역사의 및 우주의 주님으로서 하늘(heaven, 천당)로부터 그분께서 행사하시는 권능/능력(power)과 통치권(sovereignty)를 강조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떠나가실 떄에, 그분께서는 다음과 같은 말씀들과 함께 당신의 제자들에게 연설하셨습니다: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복음 말씀). 사도행전의 시작에서, 제자들은 예수님께 당신께서 이스라엘에 이 하느님 나라(the kinggom)[사도행전 1,6](*)를 조만간 회복시키실(restore) 것인지 질문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답변하셨습니다: "그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권한으로 정하셨으니 너희가 알 바가 아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 (제1독서). 에페소서에서, 성 바오로는 하느님께, 우리를 그분에 대한 충만한 지식 쪽으로 장차 데려갈, "모든 권세와 권력과 권능과 주권 위에 있는, 하늘(heaven, 천당)에서, 당신 오른쪽에 앉아계시는, ... 그리고 [하느님께서]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굴복시키신" (제2독서) 분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우리가 아는 것을 장차 가능하게 하는, 어떤 계시(a revelation)를 허락하실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Doctrinal message

 

교리 메시지


The ascension of Jesus Christ into heaven is a mystery of our faith, utterly foreign to our physical and earthly experience. But for God nothing is impossible. This is why the readings of the liturgy, on various occasions, mention the power, force, and authority of God. Anyone contemplating the history of salvation, as it is narrated in the Old and New Testaments, can see God’s powerful action deployed in the people of Israel and the disciples of Jesus. He will keep his mind and heart more open to this mystery in which, together with the resurrection, God’s power reaches the most sublime peaks. When he had ascended into heaven, the Father seated Jesus at his right hand, that is, he inaugurated the messianic kingdom, fulfilling the Prophet Daniel’s vision: "On him was conferred sovereignty, glory and kingship, and men of all peoples, nations and languages became his servants. His sovereignty is an eternal sovereignty which shall never pass away, nor will his empire ever be destroyed" (Dan 7:14) and thus showing his power and strength.

 

하늘(heaven, 천당) 안쪽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은, 우리의 형이하학적(physical) 및 세속적(worldly) 경험에 전혀 낯선, 우리의 신앙의 한 개의 신비(a mystery)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경우에 어떠한 것도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바로 이것이 전례의 독서들이, 다양한 기회들에, 하느님의 권능/능력(power), 힘(force), 그리고 권위(authority)를 언급하는 이유입니다. 구원(salvation)의 역사를 관상하는(contemplate) 자 누구든지, 이 역사가 구약 및 신약 성경들에 이야기되고 있듯이, 이스라엘의 백성 및 예수님의 제자들 안에서 전개된 하느님의 강력한 작용/활동(action)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즉, 예수님]께서는, 그 안에서, 당신의 부활과 더불어, 하느님의 권능/능력이 가장 지고한 절정들에 도달하는, 바로 이 신비 쪽으로 당신의 마음(mind)심장(heart)을 더 많이 열어두는 것을 장차 계속하실 것입니다. 그분께서 하늘(heaven, 천당) 안쪽으로 승천을 완료하셨을 때에, 성부께서는 예수님을 당신의 오른쪽에 앉히셨습니다. 즉 (that is), 그분[즉, 예수님]께서 메시아의 나라(the messianic kingdom)을 개시하셨으며(inaugurated), 그리하여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예언자 다니엘(Daniel)의 환시를 구현하셨고: "그에게 통치권과 영광과 나라가 주어져 모든 민족들과 나라들,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이 그를 섬기게 되었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다니엘 7,14), 그리고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thus) 당신의 권능/능력(power)과 굳셈(strength)을 나타내셨습니다.

In this way the Father communicates his power to the Son, to Jesus Christ in glory. Christ’s power is a universal power that embraces all the realities and beings of heaven and earth. It is a power of salvation, never condemnation. His name, by antonomasia, is redeemer, savior. Thus he says to his disciples: "Go, therefore, make disciples of all the nations; baptize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Gospel). It is a power that he exercises in history, not directly but through the power of the Spirit, which the disciples receive in order to be "[his] witnesses not only in Jerusalem but throughout Judaea and Samaria, and indeed to the ends of the earth" (first reading).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성부께서는 당신의 권능/능력(power)을 성자께, [즉] 영광(glory)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 나누어주십니다(communicates). 그리스도의 권능/능력은 하늘과 땅의 모든 실체(realities)들과 있음(beings)들을 포옹하는(embrace) 한 개의 보편적 권능/능력입니다. 이 권능/능력은 구원(salvation)의 한 개의 권능/능력인 것이지, 결코 단죄(condemnation)의 한 개의 권능/능력이 아닙니다. 그분의 이름[예수(jesus)]은, 바꿔 부르기에 의하여(by antonomasia), 속량자(redeemer), 구세자(savior) 입니다. 띠리사 그분께서 당신의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도록 하라" (복음 말씀). 이 권능/능력은 그분께서 역사 안에서, 직접적으로가 아니라, 다만 성령의 권능/능력을 통하여, 행사하시는 한 개의 권능/능력인데, 제자들은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 끝에 이르기까지 [그분의] 증인" (제1독서)이 되기 위하여 이 권능/능력을 받습니다.

Jesus Christ’s redemptive and salvific power is expressed above all in the Church, "his body, the fullness of him who fills the whole creation" (second reading). In the Church and for the Church, Jesus Christ in glory continues to exercise it among men in order to save them. For this reason Christ’s kingdom is already active in the Church and possesses the dynamism of hope for the definitive and eternal kingdom, at the end of time. 

 

예수 그리스도의 속량하는(redemptive) 그리고 구제(救濟)를 베푸는(salvific) 권능/능력(power)은 무엇보다도 먼저(above all), 교회(Church), [즉] "그리스도의 몸, [즉]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분이신 당신의 충만함" (제2독서) 안에서 표현되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그리고 교회를 위하여, 영광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사람(men)들 사이에서 그들을 구하기 위하여 이 권능/능력(power)을 행사하는 것을 계속하십니다. 바로 이 이유 때문에 그리스도의 나라(Christ's kingdom)[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 즉, 하느님 나라(the kingdom of God)](*)(i) [영성체가 있는] 교회 안에서 벌써 작동하고 있으며(active) 그리고, (ii) 시간의 끝에 있을, 최종적이고 영원한 나라(definitive and eternal kingdom)에 대한 희망(hope)의 역동성(dynamism)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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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자 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 나라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강론 말씀[제목: 그리스도의 나라인 하느님의 나라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91.09.04; 게시일자: 2009-11-21]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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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오늘의 제1독서인 사도행전 1,1-11 중에서 

 

3 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다. 그러면서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여러 번 나타나시어, 하느님 나라에 관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 6 사도들이 함께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 물었다. “주님, 지금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다시 [이 하느님] 나라를 일으키실 때입니까?”

 

오늘의 복음 말씀인 마태오 복음서 28,16-20 중에서

 

18 ...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19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오늘의 제2독서인 에페소서 1,17-23 중에서

 

20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능력을 펼치시어, 그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시고 하늘에 올리시어 당신 오른쪽에 앉히셨습니다. ... 23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A. 마태오 복음서 4,17: "회개하여랴.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질문 0: "천당""천국"의 옛말인지요? 혹은, "천당"은,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글에서처럼,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천국"의 옛말인지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3.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에 대한 한줄답변들 모음; 게시일자: 2009-11-29]

 

질문 1: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천국"은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요? 저 높은 하늘 위에 있는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즉, "천당"을 말하는지요?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1.htm <----- 필독 권고

[제목: the gates of heaven이 하늘 나라의 문???; 게시일자: 2009-10-24]

(발췌 시작)

예를 들어,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지상의 벗들에게 남기고 간 사랑의 메세지인 (정진석추기경 추천)] 최근에 출판된 책에다,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라는 제목을 붙인 그 기자님께서도, "예수님께서 선포하신 하늘 나라"의 의미를 몰랐던지, "천당에서 온 편지" 혹은 "하늘에서 온 편지"라고 제목을 선정하였어야 하는데, 제목을 크게 잘못 선정하였다는 생각입니다.
 
만약에 이 책을 영어로 출판한다고 할 때에 어떤 제목을 붙일 것 같은지요? "Letters from the Kingdom of heaven" 이라고 붙일까요, 혹은 "Letters from heaven", 혹은 "Letters from the heavenly kingdom" 이라고 붙일까요?
 
아마도 "Letters from the Kingdom of heaven" 로는 붙이지 못할 것입니다. 여기서, 새 번역 성경에서 "the heavenly kingdom"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만, "하늘에 있는 나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상, 발췌 끝)

 

질문 2: 그렇다면, "하느님 나라", 즉, "하늘 나라"는 각자의 마음 속에 있다는 것인지요?

 

질문 2에 대한 답변: 전혀 아닙니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더 자세한 내용을 읽을 수 있듯이,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가 그러한 주장을 하다가 러시아 정교로부퍼 파문당하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72.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의 나라 그 자체가 각자의 마음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게시일자: 2013-11-14]

(발췌 시작)

질문 1:

다음은 루카 복음서 17,21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발췌 시작)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이상, 발췌 끝)

 

여기서 말하는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 안에(within)"를 말하는 것인지요? 

 

답변:

 

+ 찬미 예수님!

 

0. 들어가면서
우선적으로,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루카 복음서 17,21매년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복음 말씀(루카 17,20-25)에 포함됩니다.

 

1.
1-1. 다음은 NAB(New American Bible)에 주어진 루카 복음서 17,21에 대한 주석 전문입니다:


출처: http://old.usccb.org/nab/bible/luke/luke17.htm

(발췌 시작)
[21] Among you: the Greek preposition translated as among can also be translated as "within." In the light of other statements in Luke's gospel about the presence of the kingdom (see Luke 10:9, 11; 11:20) "among" is to be preferred.

 

[21] 너희들 사이에(among you): 사이에(among)로 번역된 그리스어 전치사는 또한 "안에(within)"로 번역될 수 있습니다. 이 나라의 현존에 관한 루카 복음서에 있는 다른 문장들에 비추어(루카 10:9, 11; 11:20을 보라) "사이에(among)"가 선호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1-2. 다음은 루카 복음서 17,21에 대한 "주석 성경"의 주석 전문입니다:

 

(발췌 시작)
"... 너희 가운데에 있다.": "... 너희 안에 있다." 로 옮길 수도 있지만, 이러한 번역은 하느님의 나라를 순전히 내적이고 개인적인 실재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되어 적절하지 않다. 예수님께는 사실 하느님의 백성 전체와 관련되는 이 나라가, 구원을 가져오는 그분의 행동 안에 현존한다(11,20). 하느님의 나라는  곧 '너희 손이 미치는 곳' 에 있다는 것이다.
(이상, 발췌 끝).

 

1-3. 다른 한편으로,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within) 있다]" 라는 제목의 저서를 출판하였던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Tolstoi, 1818-1910년)는 1901년쯤에 러시아 정교회로부터 파문당하였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서는, 예를 들어, 다음의 저서 (제목: A Revolution of the Spirit: Crisis of Value in Russia, 1890-1924), 제209쪽을 참고하십시오: 


출처: http://goo.gl/EYC9Im  혹은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Tolstoi_KG_is_Within_You.htm

 

다음은 바로 위의 출처로부터 발췌한 것입니다:

(발췌 시작)
For him the "Kingdom of God" is only "within us," within each human person, solitary and isolated; for him the business of salvation is an exclusively internal, individual, and non-communal one.

 

그(톨스토이)에게 있어 "하느님의 나라" 는 오로지 "우리들 안에(within us)," 혼자의(solitary) 그리고 고립된(isolated), 각 인간(each human person) 안에 있을뿐이며, 그리하여 그에게 있어 구원이라는 일(business of salvation)은 어떤 배타적으로(exclusively) 내면적인, 개별적인, 그리하여 공동체적이지 않은(non-communal) 일입니다..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여기까지가 질문 1에 대한 답변입니다.

 

[...]

 

질문 4: 그렇다면,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안에 있다"는 표현에서 이 나라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여야 할까요?

 

3.
질문 4에 대한 답변
은, 다음에 있는,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매년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복음 말씀(루카 17,20-25)에 포함되는 루카 복음서 17,21-22에 대한, 가톨릭 보편 교회 교도권의 가르침에 매우 충실한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을 차분히 읽도록 하십시오. 우리말 번역은 필자가 한 것입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2_thu.htm <----- 필독 권고

(발췌 시작)
이 나라는비록 그 정점이 이 세상의 종말에서 당신의 재림(His second coming)  즉 예수 재림(Parousia) 이후에 있을 것이나, 예수님의 오심(Jesus' coming) 이후로  이미 존재해 오고 있으며, 그리고, 교회가 어떤 가시적 양상(a visible dimension)을  가지고 있는 것과 꼭 마찬가지로, 비록 이 나라가 또한 가시적이고 외면적인 그 무엇(something)이기는 하나, 그 영향(effect)은, 무엇보다도, 사람들의 심장( hearts)들 안에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각 영혼(soul) 안에 있는 하느님 나라의 현존(presence) 성령께서 나누어 주시는 (communicated by the Holy Spirit) 애정(愛情, affections)들(*)과 영감들을 통하여 각자가 인지하는(perceives) 그 무엇(something)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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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자 주: "애정(愛情, affection)"의 정의(definition)는 다음의 글 중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88.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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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발췌 끝)

 

게시자 주 3: 각 영혼에 의하여 인지될 수도 있는, 그리고 각 영혼의 바깥에 현존/실재하는, 인지의 대상(object)이 바로, 영성체에서 우리들 사이에/가운데에 초자연적으로(supernaturally) 현존/실재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오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하여 당신의 공생활 중에 이미 제정된, "하느님의 나라(즉, 하늘 나라, 즉 그리스도의 나라)"임을 위의 루카 복음서 17,21-22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이상, 발췌 끝)

 

질문 3: 마태오 복음서 4,17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늘 나라", 즉, "하느님 나라"는 "천당"을 말할까요?

 

질문 3 에 대한 답변: 마태오 복음서 4,17의 내용에 의하여, 결코 그럴 수가 없습니다. 다음의 출처에 있는 글을 읽도록 하십시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69.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와 천당은 다른 개념입니다; 게시일자: 2009-10-21]

(발췌 시작)

[내용 추가 일자: 2016년 7월 16일]
게시자 주:
(1) [번역 오류] [영어로 "the kingdom of heaven" 으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의]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천국(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 이, [영어로 "heaven(s)" 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의]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천당"의 옛말이라는 주장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 두 차용 번역 용어들은 16-17세기에 중국에 파견되었던 예수회 소속 선교사 신부님들에 의하여, 예수 재림의 날까지 결코 동일하지 않은 두 개의 개념들을 나타내기 위하여, 처음으로 차용(借用)되어 사용되기 시작한 차용(借用) 번역 용어들이기 때문이다.
 
(2)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이 사실을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확인한 시점은 지난 2015년 8월 중순이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보고의 글은 다음에 있으니, 꼭 읽도록 하라:

(3) 아래의 기존의 본문에서, "heaven(하늘, 천당)"을 말하면서 또한 괄호 안에 등의 방식으로 잘못 말해졌던 "천국"을, 모두 그리고  예외없이, 삭제하고, 필요 시에, "kingdom of heaven(하늘 나라)"에 괄호 안에 등의 방식으로 "천국)"을 추가하였다.
-----
[이상, 내용 추가 끝] 

 

답변:
 
-1. 
신약 성경에 "하늘 나라", "하느님의 나라"라는 표현이 꽤 많이 나오는데, 이 두 표현들에다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계신 "천국", 즉, "천당"을 대입하여, 해당 문장을 읽어 보시면, 문맥상 이해 할 수 없는 경우가 꽤 있음을 스스로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하늘 나라"라는 표현이 들어간 신약 성경 구절들을 모두 보실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의 마태오 복음서 11,12: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하늘 나라를 빼앗으려고 한다.

를 다음과 같이 바꾸어 읽으면 아마도 무슨 말인지 이해가되지 않을 것입니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당은 폭행을 당하고 있다. 폭력을 쓰는 자들이 천당을 빼앗으려고 한다.
 
여기를 클릭하시면, "하느님 나라" 혹은 "하느님의 나라"라는 표현이 들어간 신약 성경 구절들 모두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하늘 나라" 및 "하느님의 나라"에 대하여 비유로 설명하신 구절들에서, 이들 두 표현들을 "천당"으로 바꾸어 읽어 보시면, 아마도 문맥상 이해할 수 없는 경우가 꽤 있음을 스스로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마태오 복음서 13,31 말씀을 다음과 같이 읽으면 이해가 되시는지요? "천당은 겨자씨와 같다." 무슨 말씀이고 하면, 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heaven, 즉 천당)과 땅을 만드셨는데.., 바로 이 천당이 지상의 "겨자씨"와 같다??? 
 
"천당" = "하늘" = "heaven" 입니다. 
 
0.
위의 질문글이 성경 말씀을 인용한 글이므로, 성경 어디에 그러한 표현이 있는지 우선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는 성경 말씀은,
 
마태오 복음서 6,19-21 및 루카 복음서 12,33-34
 
에서 예수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이 두 구절들에서, 예수님께서 "하늘(heaven)"이라고 말씀하셨지, 결코 "하늘 나라"라고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더 나아가, "하늘 나라에 보물을 쌓아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는 "하늘 나라"와 "하늘"은 다른 개념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음은 보물과 관련하여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 중에서 "하늘"을 말씀하신 구절입니다:
 
(마태오 복음서 6, 19-21)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그러므로 하늘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마태오 복음서 19,21)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가서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루카 복음서 12,33-34)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해지지 않는 돈주머니와 축나지 않는 보물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좀이 쏠지도 못한다.  사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루카 복음서 18,22) 예수님께서는 이 말을 들으시고 그에게 이르셨다. “너에게 아직 모자란 것이 하나 있다.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참고:여기를 클릭하면 읽을 수 있는, 1999년 12월 25일에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에서 발행한 예비신자 교리서를 살펴 보았더니 하늘 나라에 대한 언급은 있으나, 하늘 나라가 "천당", 즉,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천국"과 어떻게 다른지에 대한 설명, 혹은 하늘 나라가 사실은 가톨릭 교회라는 설명은 없는 듯 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구분/차이점을 모르는 것 자체가 모르고 계신 당사자의 잘못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1.
이들 두 개념들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위하여,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 홈페이지 제공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용어집의 설명들을 읽어 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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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DOM OF GOD (OF HEAVEN): The reign or rule of God: "the kingdom of God is . . . righteousness and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 (Rom 14:17). The Kingdom of God draws near in the coming of the Incarnate Word; it is announced in the Gospel; it is the messianic King- dom, present in the person of Jesus, the Messiah; it remains in our midst in the Eucharist. Christ gave to his Apostles the work of proclaiming the Kingdom, and through the Holy Spirit forms his people into a priestly kingdom, the Church, in which the Kingdom of God is mysteriously present, for she is the seed and beginning of the Kingdom on earth. In the Lord's Prayer ("Thy Kingdom come") we pray for its final glorious appearance, when Christ will hand over the Kingdom to his Father (541-554, 709, 763, 2816, 2819).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 홈페이지 제공)
 
하느님의 나라 (하늘 나라)[KINGDOM OF GOD (OF HEAVEN)]:

하느님의 통치(reign) 혹은 지배(rule)를 말합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로마 14,17). 하느님의 나라는 강생하신 말씀의 오심 안에서 가까이 다가오며, 이것은 복음 말씀 안에서 선포되며, 이것은,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 안에서 존재하는, 메시아 시대의 왕의 통치(messianic King-dom)을 말하며, 이 나라는 성찬례에서(in the Eucharist) 우리들 가운데에(in our midst)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remains).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사도들에게 이 나라를 선포하는 일을 부여하셨고, 그리고 [그리스도께서는] 성령을 통하여 당신의 백성을 사제들의 나라, 즉 교회로 만드십니다. 이 교회 안에 하느님의 나라가 신비롭게 존재하고 있는데, 이는 교회가 지상에서 하느님의 나라의 씨앗이며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기도에서 ("당신의 나라가 오시며")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이 하느님의 나라를 당신의 성부께 넘겨드릴 때에, 이 하느님 나라의 최종적인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출현을 위하여 기도합니다(가톨릭 교회 교리서 541-554, 709, 763, 2816, 2819)(엮은이 졸번역)
 
참고: 위의 괄호안의 번호들은 이 내용을 가르치고 있는/관련되어 있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항목 번호들입니다.
 
HEAVEN: Eternal life with God; communion of life and love with the Trinity and all the blessed. Heaven is the state of supreme and definitive happiness, the goal of the deepest longings of humanity (1023).
 
하늘(천당)[HEAVEN]: 하느님과 함께 하는 영원한 삶을 말하며, 성삼위 및 모든 복자들과 함께 생명과 사랑으로 이루어진 하나 됨(communion, 친교, 통공)을 말합니다. 하늘(천당)은 최고의 결정적인 행복의 상태를 말하며, 인류의 가장 깊은 염원들의 목표입니다(1023)(엮은이 졸번역).
 
MIRACLE: A sign or wonder, such as a healing or the control of nature, which can only be attributed to divine power. The miracles of Jesus were messianic signs of the presence of God's kingdom (547).
 
기적(MIRACLE): 치유 혹은 자연 현상의 지배 등과 같이, 하느님의 권능에 오직 귀속될 수밖에 없는 표징(sign) 혹은 하느님의 권능에 오직 귀속될 수밖에 없는 이적(wonder)을 말합니다. 예수님의 기적들은 하느님 나라의 현존에 대한 메시아의 표징(messianic signs)들이었습니다(547)(엮은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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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따라서, 이상의 용어 설명으로부터 우리는 "하느님 나라(Kingdom of God)/하늘 나라(Kingdom of Heaven)"와 "천당(heaven)"은 다른 개념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말씀으로써, 이 "하늘 나라(하느님의 나라)"와 "하늘"을 같은 문장 안에서 분명하게 구분하셨습니다. 다음의 마태오 복음서 16,19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마태오 복음서 16,19)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그러니 네가 무엇이든지 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네가 무엇이든지 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3.
그러나, 다음의 우리말 가톨릭 용어사전가톨릭 대사전 설명(빨간색칠을 한 부분)은 이들 다른 두 개념들을 동일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이들 두 개념들이 우리나라로 (그리고 어쩌면 한문 문화권으로) 들어오면서, 동일한 개념으로 크게 잘못 이해되어 왔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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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와 백성
 
하느님 나라란 하늘 나라, 즉 천국을 말한다. 이는 예수께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하신 데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여기의 하늘 나라란 하느님이 사람의 심성과 세상 만사의 주님으로 군림하시는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기에 세상 만민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섬기며, 세상 만사가 하느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날은 바로 하느님 나라의 완성이다.

하느님의 백성이란 원래는 이스라엘 민족을 일컬었으나, 지금은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신자를 말한다. 따라서 누구든지 세례로써 하느님의 백성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서로 사랑하라는 법도를 지키고 하느님의 자녀라는 새 신분을 누리면, 이는 하느님의 백성인 것이다”(마르 14, 24; 사도 3, 25; 로마 1, 7).
 
(굿뉴스 제공 가툴릭 용어사전)
 
천국(coelum, heaven)
 
   성서에서는 ‘천국’이라는 말로 ① 물질적인 천체(天體), ② 하느님의 거처, ③ 천국에 사는 자의 상태를 나타낸다. ‘천주의 나라’(Regnum coelorum, Renum Dei)로 사용하고 있는 것은 마태오 복음서만의 특색이다. 교리적(敎理的)으로는 그리스도의 승천(昇天)과의 관련에서, 그리고 인간의 사후 상태와의 관계에서 다루어지고 있다. 그리스도가 오르신 천국이란 ‘천주의 어좌(御座)’를 말하며, ‘하느님의 오른편’(사도 2:23, 7:55 · 56)이란 영광의 자리를 의미한다. 인간의 사후에 대하여, 가톨릭 교회에서는 천국과 지옥 말고도, 중간상태로서 연옥(煉獄), ‘임보’(limbo) 등이 있음을 가르치고 있고, 프로테스탄트 교회에서는 일반적으로 천국과 지옥 이외에는 아무것도 인정하지 않는다.

   천국은 완전한 초자연적인 행복의 장(場)과 상태를 지칭하는데, 이 경우의 행복이란, 본질적으로는
하느님지복직관(至福直觀)과 사랑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2차적으로 피조물의 지식, 사랑, 즐거움 등에 깃들이고 있다. 종말부활이 올 때까지, 그리스도와 그 어머니 말고는, 의인(義人)의 영혼만이 천국에 들어가며, 최후의 심판 뒤 의인은 육신영혼이 함께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천국은 끝남이 없는 영원이다. 천국의 기쁨은 중단이 없는 계속적인 것이다. 천국의 행복은
천사, 여러 성인 및 지상에서 알고 지낸 이, 사랑했던 사람들과 함께 서로 나누어 갖는 것이므로 공통의 것이다. 같은 하느님을 전원이 볼 수 있고, 전원이 즐기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전원이 동일한 한도의 행복상태에 있는 것은 아니다. 지복((至福)의 정도는 사람이 사망할 때 가지고 있던 하느님은총의 정도에 의해 좌우되며, 이 은총은 이 세상에 살아 있는 동안에 쌓았던 공적에 따라 크게 조건 짓는 요인이 된다. 피렌체(Firenze) 공의회에서 교리로서 정의된 이 천국에서 누리는 각 성인천사의 지복의 정도에 서로 차등이 있음은, 지상의 시련 상태에 있을 때 받은 은총사랑에 의한 협력 정도의 여하에 달려 있다(Denz. 693)는 데서 비롯된다. 이는 지복 및 사랑의 혜택을 받아 누림에 있어 그 이해력이나 수용능력의 상이함을 지칭하는 것이라 보겠다.

   천국은 무엇보다도 먼저
희망의 대상이요, 하느님의 직접 간여로 수행되는 공심판(公審判)이나 육신 부활 후에 의인이 영원히 사는 곳이다. 다시 말해서, 천국은 의인이 공심판 뒤에 들어가는(마태 25:46) ‘영원한 생명’(eternal life) 즉 끝남이 없는 행복의 상태이다. ‘천당’(天堂)은 ‘천국’의 옛 말이다. <----- [(2016년 7월 16일) 주: 이 언급은 허무맹랑한 수준의 명백한 번역 오류입니다. 아무런 출처의 제시 없이 이러한 설명을 제시한 분이 도대체 누구였는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위의 사전의 설명은 "천당"과 천국(하늘 나라)"를 동일시/동일화하고 있기에 명백한 오류라 아니 말할 수 없으며, 반드시 개정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지적에 이의가 있으신 분은, 이 글의 시작 부분에 있는 게시자 주를 반드시 읽도록 하십시오.]

(굿뉴스 제공 가툴릭 대사전)
 
게시자 주: 위의 오류들이 조속한 시일내에 바로잡아질 것을 요청합니다. 

(이상, 발췌 끝) 

 

게시자 주 A: 바로 위에 발췌된 "가톨릭대사전"에 표제어 "천국"으로 수록된 바애서, 제목 및 본문 중에 있는 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천국"을 모두 "하늘"(heaven)로 교체하여야 합니다.

 

B. 따라서, 위의 질문 3에 대한 답변으로부터, 우리는 "하늘 나라"가, 영성체가 있는, 천주교회 안에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질문 4: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하늘 나라"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천국"을 말할까요?

 

질문 4에 대한 답변: 만약에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천국"이 저 높은 하늘 위에 있는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즉, "천당"이라면, 바로 위의 질문 3에 대한 답변을 다시 한 번 읽도록 하십시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천국"은, 어떠한 경우에도, 신약 성경 중의 특정 본문들에 의하여, 저 높은 하늘 위에 있는 하느님께서 계시는 곳, 즉, "천당"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2009년 10월 21일부터 2015년 10월 23일까지,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아는 한, 필자가 처음으로/최초로 제시한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한 최초 지적과 함께 작성된 다수의 유관 졸글/논문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 필독 권고 

 

게시자 주 C: 바로 위의 주소들 중에서 맨 마지막에 있는 주소에 접속하면,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매주 수요일 일반 알현 교리 교육 강론 말씀들 중에서, "하늘 나라"에 대한 가르침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특히 유의마한 것들 12개를 필자가 엄정 선택하여 우리말로 번역을 하였으며, 또한, 언어 장벽 혹은 문화 장벽 때문에 한문 문화권 내의 천주교회 안에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여 발생한, "천당""천국"(the kingdom of heaven, 하늘 나라)을 올바르게 구분하지 못한 대단히 중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과 함께,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 II부록으로 제공하였읍니다.

 

D. 질문 5;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생각하고 있는 "천국"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지요?

 

질문 5에 대한 답변: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을 차분히 여러 번 읽도록 하십시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61.htm <----- 필독 권고

[제목: 그리스도교 용어 천당은 또다른 그리스도교 용어 천국의 옛말이 결코 아니다; 게시일자: 2015-10-23]

(발췌 시작)

 

주의 사항:

(1) 그동안 "천당(heaven, 즉, 하늘)"과 "하늘 나라(즉, 하느님 나라)"는, 이들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에 의하여, 동일한(identical) 개념을 나타내는 용어들이 아님을, 즉, [인과 관계로 관련되어 있는 따라서] 서로 다른(different) 개념들을 나타내는 용어들임을, 지적해 왔는데

 

[주: 왜냐하면, "천당(heaven, 즉, 하늘)"에 들어간 영혼은 결코 쫓겨나는 법이 없지만, 영성체 시에 우리들 사이에 존재하기에 가톨릭 교회 안에 있는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 즉, 천국, 즉, 하느님 나라(the kingdom fo God)]"에 들어간 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저지를 수도 있는 죄 때문에, 이 나라로부터 쫓겨날 수도 있기 때문임. 따라서, 가톨릭 교회 안에 있는 "가라지"는 "하늘 나라" 밖에 머무르고 있으나 그러나 여전히 교회 안에 머무르고 있는 자들을 말함],

 

(2) 이러한 지적은, 어떠한 경우에도, 이들 두 개념들 중의 하나가 틀림/거짓(false)임을 지적한 것이 결코 아님을 반드시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틀림(false, 즉, NOT true)과 관련하여, 예수 재림의 날까지 이처럼 논리적으로 결코 동일시/동일화(identification) 되어서는 아니 되는 두 개의 개념들을 특히 국내의 가톨릭 교회 내에서 임의적으로 논리적 동일시/동일화 해 온 것은 결국에, 예를 들어요한 복음서 제6장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의 말씀을 수용된 올바름(rectitude)으로서 받아들여 인정하지 않는, 영성체 없이도 천당 갈 수 있다는 기복 신앙을 지지하는 주장, 종교다원주의자들의 주장 등에 동조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임의적/자의적 논리적 동일시/동일화는, 예수 재림의 바로 그날까지, 그리스도교 신앙적으로 분명한 오류(error)입니다.

 

(3) 예를 들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마태오 복음서 19,23-24)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서, 여기서 말하는 "하늘 나라", 즉, "하느님 나라"가 한자 자구 해석에 의하여 "천국(the kingdom of heaven)"을 말함으로 이해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데, 그러나, 바로 이 "천국"이, 그 용어 정의(definition)에 의하여, "천당(heaven, 즉, 하늘)"을 말함이 결코 아님을 국내의 그리스도교 신자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그동안 국내의 가톨릭 용어 사전들 등에서 서술되어 온 것은, 그리스도교 신앙적으로 참으로 커다란 오류(error)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상, 주의 사항 끝)

 

질문 1: 그리스도교 차용(借用) 번역 용어로서 사용되는 "천당" 이, 또한 그리스도교 차용(借用) 번역 용어로서 사용되는, "천국" 의 옛말이라는 주장의 출처/근거가 무엇인지요?

 

왜 이 질문을 드리는가 하면, 이들 두 용어들은 한문 문화권의 그리스도교 용도의 차용(借用) 번역 용어들이므로, 그러한 주장의 출처/근거는, 과거에 그러한 주장을 하는 시점에, 또한 함께 마땅히 구체적으로 제시되었어야 하였기 때문입니다. 

 

질문 1에 대한 답변 시작:

 

1.

1-1. 이들 두 차용 번역 용어들은 16-17세기에 중국에 파견되었던 예수회 소속 선교사 신부님들에 의하여, 예수 재림의 날까지 결코 동일하지 않은 두 개의 개념들을 나타내기 위하여, 문헌상으로, 최초로 차용(借用)되어 사용되기 시작한 차용(借用) 번역 용어들임을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확인한 시점은 지난 2015년 8월 중순이었습니다.

 

1-2.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면, 중국에 파견되었던 예수회 소속의 선교사  미카엘 루지에리(1543-1607년) 신부님에 의하여 1584년에 초간된 것으로 알려진, "천주성교실록", 진유일천주장(제1쪽)에서 "천주", "영혼", "천당" 이라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43-1607_미카엘_루지에리/천주성교실록_1_진유일천주장_11-13.pdf <----- 클릭한 후에 전후 문맥 안에서 읽도록 하라

(발췌 시작)

천당_in_천주성교실록_1_진유일천주장_제1b쪽.jpg

 

게시자 주: (1) 바로 위에 발췌된 바에서, 오른쪽에서 첫 번째 열(column)을 보라.

 

(2) 그런데, 바로 이 첫 번째 열에서, "救援"(구원) 대신에, 언뜻 보기에 전후 문맥 안에서 "救援"처럼 읽히고 그리고 "拯救"(증구, to save, 구하다)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救拔"(구발)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상, 발췌 끝)

 

그런데, 바로 이 문헌이, 이 신부님의 다른 저술인 "천주십계"와 함께, 연대순에 있어, 중국에 파견되었던 예수회 소속의 선교사 신부님들이 발행하였던 한문본 천주교 문헌들 중의 첫 번째 문헌이므로, 이들 차용(借用) 번역 용어들이 한문 문화권의 그리스도교 용어로서 최초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2: "천주성교실록" 전문은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43-1607_미카엘_루지에리/1584_천주성교실록.htm

 

[내용 추가 일자: 2020년 5월 22일]

1-3.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판토하 신부님에 의하여 1600년경에 저술된, "방자뷰전" 본문 중에, "천당"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71-1618_디에고_데_판토하/1600_방자유전.htm 

(발췌 시작)

방자유전_권2_62_67_전강지옥제3일자사자중부생 (<---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2017년 7월 25일) 주: "지중유4중대교(地中有四重大窌)", "속운지옥(俗云地獄)"[즉, 세속이 일컫는 지옥], "천당", "보이와다략(補爾瓦多略)" = Purgatory(연옥)의 음역, "연처(鍊處)", "영성", "소과", "연정(鍊淨)", "천당지복락", "상자지옥(殤者之獄)"[즉, 유아들의 림보(limbo)], "지각", "선악", "영보(令薄)"[즉, (옛 성인들의) 림보(limbo)], "야소", "종조", "성인", "채범(債犯)", "속세죄", "고성영혼(古聖靈魂)", "속죄(贖罪)", "안락", "연죄(鍊罪)", "안위(安慰)" 등의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천당_in_1600_방자유전_권2_62_67_전강지옥제3일자사자중부생_제29a쪽.jpg

(이상, 발췌 끝)

[이상, 2020년 5월 22일자 내용 추가 끝]

 

2. 

 

2-1. 그리고,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면, 중국에 파견되었던 예수회 소속의 선교사 쥬리오 아레니(1582-1649년) 신부님에 의하여1635년에 초간된 것으로 알려진, "천주강생언행기략", 권2, 제3, 성약한재3증야소위진주(제2권, 제3쪽)에, "... 판 악자 우 지옥 등 선자 우 천당" 이라는 각주가 주어져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천주강생언행기략_권2_3_성약한재3증야소위진주_34-35.pdf <----- 클릭하여 꼭 확인하라


게시자 주 2-1: "천주강생언행기략" 전문은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1635_천주강생언행기략.htm  

 

2-2. 다른 한편으로,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들을 클릭하면, 중국에 파견되었던 예수회 소속의 선교사 쥬리오 아레니(1582-1649년) 신부님에 의하여1635년에 초간된 것으로 알려진, "천주상생언행기략", 권3, 제4, 약한견사순주(제3권, 제10쪽), 권3, 제10, 천국4유(제3권, 제15쪽), 권3, 제11, 구천국3유(제3권, 제16쪽), 권3, 제13, 견사전교정규(제3권, 제17쪽), 권5, 제18, 논부부에서, 각각 마태오 복음서 11,2-19; 13,24-43; 13,44-52; 10,5-15; 19.1-12 에서 말해지고 있는, 영어로 "the kingdom of heaven" 으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천국" 으로 차용(借用) 번역되었음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천주강생언행기략_권3_4_약한견사순주_59_60.pdf <----- 클릭하여 꼭 확인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천주강생언행기략_권3_10_천국4유_64-65.pdf <----- 클릭하여 꼭 확인하라

(발췌 시작)

천국_in_1635_천주강생언행기략_권3_10_천국4유_제15쪽a.jpg

[마태오 복음서 13,24-43(가해 연중 제16주일 복음 말씀); 마태오 복음서 13,24-30(매년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복음 말씀)]

(이상, 발췌 끝)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천주강생언행기략_권3_11_구천국3유_65-65.pdf <----- 클릭하여 꼭 확인하라

(발췌 시작)

천국_in_1635_천주강생언행기략_권3_11_구천국3유_제15b쪽.jpg 

[마태오 복음서 13,44-52(가해 연중 제17주일 복음 말씀)]

(이상, 발췌 끝)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천주강생언행기략_권3_13_견사전교정규_66-67.pdf <----- 클릭하여 꼭 확인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천주강생언행기략_권5_18_논부부_107-108.pdf <----- 클릭하여 꼭 확인하라

 

2-3. 그리고 쥬리오 아레니(1582-1649년) 신부님의 저술의 번역 대본"대중 라틴말 성경(Vulgate)"인데, 이 라틴말 성경 본문에서 "하늘 나라(즉, 천국)" 으로 차용 번역되는 용어에 대응하는 라틴어 표현은 "regnum caelorum" 입니다. 다음의 주소들을 클릭한 후에, Ctrl+F 하면 가지게 되는 화면의 좌측 상단의 찾기 란에, regnum caelorum 을 입력해 보십시오:

http://www.newadvent.org/bible/mat003.htm

http://www.newadvent.org/bible/mat004.htm

http://www.newadvent.org/bible/mat005.htm

http://www.newadvent.org/bible/mat007.htm

http://www.newadvent.org/bible/mat010.htm <----- 클릭하여 꼭 확인하라

http://www.newadvent.org/bible/mat011.htm <----- 클릭하여 꼭 확인하라

http://www.newadvent.org/bible/mat013.htm <----- 클릭하여 꼭 확인하라

http://www.newadvent.org/bible/mat018.htm

http://www.newadvent.org/bible/mat019.htm <----- 클릭하여 꼭 확인하라

http://www.newadvent.org/bible/mat022.htm

http://www.newadvent.org/bible/mat023.htm

 

3.

3-1. [번역 오류] 따라서, [영어로 "the kingdom of heaven" 으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의]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1635년경에 한문 문화권 내의 천주교회 안에 처음 도입된"천국(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 이, [영어로 "heaven(s)" 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의]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아무리 빠르더라도, 1584년경에 한문 문화권 내의 천주교회 안에 처음 도입된"천당"의 옛말이라는 주장은 크게 잘못된 주장입니다. 
 
2015년 8월 이전까지, 이 "천주교 용어사전"에 주어진 설명에 따라,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천국" = "천당", 즉, "천당"은 곧 "천국"을 말하고, 또 "천국"은 곧 "천당"을 말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러나 이것이 크게 잘못된 것임을 2015년 8월에 들어와 처음 알게 되었기에, 바로잡습니다. 이를 위하여,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즉, 지금 읽고 계신 글]과 이 글에서 그 접속 주소를 밝히면서 읽으실 것을 요청하는 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다음은, 가톨릭 대사전, 전례사전, 천주교 용어사전에 주어진 "천국""천당"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에 대한 설명들인데, 바로 위의 주소에 있는, 차용 번역 용어인 "천국"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출처를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오류(error)의 글들입니다.

이 설명들에서, 마태오 복음서에서 "천국"은 "하늘 나라"를 말하므로 오류가 아니나, 그러나 나머지 문맥 안에서 "천당(heaven)"으로 반드시 말해져야 하는 바가 "천국"으로 말해지고 있는데, 이것은 커다란 오류입니다. 영어로 "heaven"으로 번역되는 표현은 반드시 "천당" 혹은 "하늘"로 교체하여 읽도록 하십시오:
 
따라서, 국내의 개신교측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 "kingdom of heaven(하늘 나라)"로 번역되는 표현에 대단히 충실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입니다. 

(이상, 발췌 끝) 

 

게시자 주 D: (1) 무슨 말씀인고 하면, 중국 천주교회 안에서, 영어로 "the kingdom of heaven"(하늘 나라)으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에 대응하는 한자 용어로서 "天國"(천국)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가, 신약 4복음서들을 하나로 묶은 화합복음서/조화복음서의 한 종류인, "천주강생언행기략"에서 처음 사용된 시점이 1635년경이고, 그리고 영어로 "heaven"(하늘)으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에 대응하는 "天堂"(천당)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가, 첫 번째 한문본 천주교 교리서인 "천주성교실록"에서 처음 사용된 시점이, 1635년으로부터, 아무리 빠르더라도, 불과 약 50년 전 시점인1584년경 혹은 그 이후의 시점이기 때문에, 우리말 가톨릭대사전 초판본에서, 아무런 출처/근거 없이, 제시하고 있는 "천당"(天堂) "천국"(天國)의 옛말이라는 주장은 정말로 어불성설(語不成說)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렇지 않는지요?

 

(2) 다음은, "표준국어대사전"에 표제어로 수록된 "천국"(天國)에 대한 설명 전문인데, 아무런 출처/근거의 제시 없이 제시된 아래의 제3항의 설명은, (i) 위의 제A항에서, 특히 그리스도교 교주이신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마태오 복음서 4,17: "회개하여랴.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의 의미에 의하여, (ii) 이어지는 몇 개의 질문들과 이들에 대한 답변들에 의하여, 그리고 또한 (iii) 이어지는 제B항-제D항에서 또한 실증적으로(positively) 고찰한 바에 의하여, 전통적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적으로 어불성설(語不成說)인,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출처: https://stdict.korean.go.kr/search/searchView.do?word_no=491215&searchKeywordTo=3

(발췌 시작)

천국(天國)

 

「명사」

 

「1」 하느님이나 신불(神佛)이 있다는 이상(理想) 세계.

「2」 어떤 제약도 받지 아니하는 자유롭고 편안한 곳. 또는 그런 상황.

  • 젊은이들의 천국.

「3」 『기독교』(#) 이 세상에서 예수를 믿은 사람이 죽은 후에 갈 수 있다는, 영혼이 축복받는 나라.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라고 본다. ≒천당, 하늘나라.

  •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

(#) 게시자 주: (1) "표준국어대사전"에서 "기독교""개신교"와 등가인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도 대단히 심각한 오류, 왜곡입니다. 왜냐하면, 유럽과 미국의 개신교회 측에서 중국 본토에 처음으로 선교사를 파견한 시점은 1807년경이었으나, 그러나 그보다 100년 전에 이미 신약 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기독"이라는 약어를 1704년경에 처음으로 창안하여 한문본 성경 용어로 처음으로/최초로 사용한 분은,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프랑스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장 바쎄 신부님(1645-1707년)이셨기 때문입니다,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 지적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을 담은 필자 졸글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4.htm <----- 필독 권고

[제목: 신교新教, 구교舊教, 야소교耶穌教, 예수성교 등 용어들의 출처와 기원 및 무지 때문에 발생한 착오와 왜곡 등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9-11-20]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66.htm <----- 필독 권고

[제목: 기독(基督)이라는 가톨릭 고유의 한자 용어의 어원과 출처들, 그리스도와 기독의 어원 - 루카 복음서 2,11; 게시일자: 2015-12-25]

 

(2)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최초로/처음으로 바로 위의 주소에 있는 졸글에서 이 지적을 한 것이 이제 5년째가 되었는데, 그러나 작금에 이르기까지, 국내의 개신교회 측에서 이 사실을 알고도 "표준국어대사전"에 여전히 존재하고 있는, 무지 때문에 발생한 착오와 왜곡 등, 그동안의 과오들을 바로잡지 않고 있는 것도 또한, 결국에, 후학들에 의하여 심각한 문제로 지적될 것입니다.

-----

(이상, 발췌 끝)

 

E.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i) 1960년제 중반에 개최된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핵심 문헌들 중의 하나인, 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 우리말본 "인류의 빛", 제5항(ii) 우리말본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816항에 있는, 대단히 심학한 수준의 유관 번역 오류들에 대한 지적의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 필독 권고 

[제목: 개념적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번역오류들 몇 개 -CCC 2816항 외; 게시일자: 2009-11-14]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131. 예수님의 부활의 구하는 의미(saving meaning)는 무엇입니까?

CCC 651-655, 658

http://ch.catholic.or.kr/pundang/4/a_ascen_c651.htm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의 강생(Incarnation)의 정점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그리스도의 신성(divinity)과 당신께서 행하셨으며 그리고 가르치셨던 모든 것들을 확인합니다(confirms).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를 위하여 하셨던 신성의 약속(divine promises)들 모두를 구현하였습니다. 더구나 죄와 죽음의 정복자이신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의 의화(justification) 및 우리의 부활(resurrection)의 원리(principle)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독생 성자(the only begotten Son)의 생명을 현실태적으로 함께 나누는 것인, 자식으로서 양자 입양이라는 은총(the grace of filial adoption)을 우리를 위하여 이제 마련해 주십니다. 시간이 끝날 때에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몸들을 살릴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성부 하느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CCCC 132. 예수님의 승천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CCC 659-667

http://ch.catholic.or.kr/pundang/4/a_ascen_c659.htm 

 

부활하신 분으로서 당신의 영광(glory)을 가렸던 통상의 인간적 특징들을 예수님 스스로 사도들에게 보이셨던 40일 이후에,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어 성부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주님이신데, 그분께서는, 이제 당신의 인성(humanity)과 함께, 하느님의 아드님이라는 영원한 영광 안에서 통치하시며(reigns)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성부 앞에서 지속적으로 전구하십니다(intercedes).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의 거룩한 영을 보내시며 그리고 우리를 위하여 당신께서 이미 마련하신 자리에 우리가 언젠가 도달할 것이라는 희망을 우리에게 주십니다.

 

“그리로부터 당신께서는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실 것입니다.”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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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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