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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연중 제28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나해연중제28주일> Deca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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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ㅣ No.2283

게시자 주: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3.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나해 연중 제28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묵상 동영상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7/나해연중제28주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주: 바로 위의 묵상 동영상 25:20에서 "침착"은 "기억"으로 교체합니다; 아래의 내용 보강된 교안 본문 참조]

가해/나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해 II, 가톨릭출판사, 2009년.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3.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복습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rectitud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시기"(jealousy)와,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복습 6: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iv)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시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혹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the kingdom of God’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1704년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미 ‘神國’(신국)으로 번역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神國’이 우리말 표현 ‘하느님의 나라’로 번역되었는데, 그러나, 왜냐하면 그 자구적 의미에 있어 통치의 개념이 곧바로 연상되지 않는, ‘國’(나라 국) 낱글자가 번역 용어인 ‘神國’(신국)에서 사용된 것이 참으로 유감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다.

 

(v) 다른 한편으로, ‘kingdom’, 즉, ‘regnum‘이, 어원적으로, ‘king’(임금) + ‘dominion’(통치), 즉, ‘king‘s dominion’(임금의 통치)를 의미하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inaugurates) ’하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 ‘國’(나라 국) 낱글자 때문에 연상하게 되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원 성경 용어의 의미인, 지상에 있는 [진리 그자체인(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55항)] 하느님이라는 임금의 통치‘(the reign of God)로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이해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복습 8: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1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2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69.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htm <----- 필독 권고


(ii) 요한 복음서 6,27에서, ‘인장’(seal, 印章) 대신에, ‘인정’ 운운한 것은 번역 오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석 성경”의 각주에서 이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꼭 필독 권고

 

(iii) 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와 관련하여, 본 해설서의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에 포함되는 (a) 에페소서 3,40에서 성 바오로가 가르치는 바 그리고 (b) 이에 대한 해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그리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6,27; 2코린토 1,22; 에페소 1,13; 4,30을 그 성경 근거들로 제시하는, ‘인호(印號, seal)’에 대한 가르침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698항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698.htm <----- 필독 권고 

출처 2: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698 <----- 필독 권고 

 

(iv)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경우에, 성세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에서 처음으로 ‘인호(印號, seal)’를 받음의 교의 신학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함이며(에페소서 4,30), 그리고 이것은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즉, 강생하신 거룩한 말씀이신, 즉,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이신, 예수님의 인성(人性, humanity)(요한 복음서 6,27) 및 피조물인 세례를 받는 자의 인성(人性, humanity)(에페소서 4,30),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이 새겨짐이라는 성경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v) 성세성사, 견진성사, 신품성사를 받는 자들의 영혼(souls)들에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의 새겨짐, 즉, 성사의 인호(印號)(sacramental characters)들이 박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즉, ‘영성’(靈性, spirituality)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어, 그리하여 그 결과 '새 인간'/'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에페소서 4,24의 가르침뿐만이 아니라, '새 인간'/'새 사람'이라는 상태의 유지가,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지속적인 결과로서,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 해설의 일부로서 발췌된 에페소서 4,30에 대한 성 예로니모의 해설을 반드시 학습하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227항,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72항, 제1273항, 제1274항을 학습하도록 하라.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이 그 형상(form)인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인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그리고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대응하는 번역 용어의 출처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9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v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은, 즉, 대세(代洗, private baptism)가 아닌,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된 장엄 세례(solemn baptism)를 받은, 그리스도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 하나 됨)’의 필요충분조건‘예수님의 계명의 준수’임을 증명하는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55.htm <----- 필독 권고 

 

(v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지 아니 한, 즉,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되지 않은, 따라서 대부분의 개신교회 측의 세례가 포함되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복습 1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5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필독 권고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복습 1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복습 15: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복습 19: [情(정, passion)과 욕정(欲情, lust)의 차이점]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情, passion)’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복습 2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절망’/‘자포자기’(despair, hopelessness)이 포함되는, 성령에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개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복습 2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를 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우리말 등의 지역 언어들의 한계 때문에 동일하게 ‘새로운(nova, nouveau, new)’으로 번역되는, 그러나 동일한 의미를 결코 나타내지 않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인 ‘새로운'(kainos, 카이노스)‘새로운'(neos, 네오스)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s)들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 필독 권고

 

복습 2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교만’(pride)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복습 23: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전후 당시의 이스라엘의 지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jpg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he_journey_&_deeds_of_Jesus_&_scriptual_index.htm <----- 되도록 자주 참조하라

[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행적들이, 4복음서들 중의 근거 구절들의 제시와 함께, 자세하게 표기된 지도임. 확대하여 보도록 하라. 다만, 1881년에 출판된 지도이다보니,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 오류, "Coasts of Judea"(마태오 19,1; 마르코 10,1) 표기 오류 등의 오류들이 있음]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를 고고학 고증를 거쳐 찾아내는 과정 등에 대한 글[제목: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마태오 19,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마르코 10,1)???; 게시일자: 2021-10-02]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1.htm <----- 필독 권고

 

 

<나해연중제28주일> 나해 연중 제28주일

 

지혜서 7,7-11; 마르코 복음서 10,17-30; 히브리 4,12-13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나 II, 제385-398쪽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내가 기도하자 나에게 [신성적(divine) 올바른] 이해(understanding)(*)가 주어지고 간청을 올리자 지혜의 영이 나에게 왔다" (자혜서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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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자 주: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7/나해연중제28주일.mp4 <----- 여기를 클릭한 후 02:10(즉, 2분10초)부터 잠깐 동안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하느님 한 분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마르코 복음서 10,18ㄴ)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사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soul)과 영(spirit)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심장/염통(心, heart)(*)의 숙고 행위(reflections)들과 생각(thoughts)들을 가려냅니다" (히브리서 4,12)

 

[내용 추가 일자: 20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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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자 주: (1) [오늘의 묵상 동영상 08:30(즉, 8분30초)부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다산 정약용 선생님께서, 1803년에 저술하신, "아학편"(주: 쌍천자문)에서 ""의 의미를, 언해본 "천자문"에서처럼 "마음 심"이라고 가르치지 않고, "염통 심"이라고 가르치고 계심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2.htm <----- 필독 권고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7/나해연중제28주일.mp4 <----- 여기를 클릭한 후 08:30(즉, 8분30초)부터 잠깐 동안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2) 복습 9: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차용 번역 용어들인 ‘심장(心臟, heart)’‘마음(mind)’의 커다란 차이점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2心2mind_translation_error_in_Korea_162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hear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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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2021년 10월 12일자 내용 추가 끝]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오늘의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7/나해연중제28주일.mp4

 

A.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오늘의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2:10[즉, 2분1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권고를 드리는 이유는, 특정 형이상학적 개념을 나타내는 용어의 의미(meaning)/정의(definition)는 해당 용어가 어떠한 문맥 안에서 사용되고 있는지를 또한 함께 살펴보아야만, 비로소 제대로 이해하고(understand) 그리하여, 필요시에 꺼집어 내어 판단의 기준/잣대로서 사용할 수 있는 정도로, 기억할(memorize)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로 ‘prudence’로 번역되는 사추덕(four cardinal virtues)들 중의 하나인 윤리덕(moral virtue)은, ‘예지’보다는 ‘현명’으로 번역되는 것이 더 적합함에 대한 글은 다음에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27.htm <----- 필독 권고  

 

B.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오늘의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5:55[즉, 35분55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십계명의 10개의 항들의 구분(division of decalogue)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신명기에 기술된 십계명이 탈출기에 기술된 신명기보다 더 오래된, 그 원본에 더 가까운, 십계명임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확인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7/나해연중제28주일.mp4 <----- 여기를 클릭한 후 35:55(즉, 35분55초)부터 잠깐 동안, 마르코 복음서 10,19와 그 해설을 먼저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04.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decalogue.htm <----- 필독 권고  

 

C. 복습 11: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오늘의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10[즉, 6분10초]부터 잠깐 동안 및 39:40[39분4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은총’(grace)이라는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필독 권고 
 

D. 복습 22: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오늘의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2:50[즉, 42분5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교만’(prid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E. 복습 19: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오늘의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3:43[즉, 43분43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욕망’(desire)11개의 ‘정’(passions)들 중의 한 개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세속의 가시적 혹은 비가시적 사물(things)들에 대한] ‘과도한 욕망’(inordinate desire)은 한 개의 죄(a sin)이나 그러나 어떤 욕망(a desire) 그 자체는 한 개의 죄가 아님에 반드시 주목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F. 복습 7: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오늘의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4:12[즉, 44분1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나라’(the Kingdom of God), 즉,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G.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오늘의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4:45[즉, 44분45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사랑받게 되는 사랑’(caritas)‘세상이 사랑받게 되는 사랑’(cupiditas)에 대한 성 아우구스티노(St. Augustine, 354-430년)의 가르침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a)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애덕[caritas, 하느님이 사랑받게 되는사랑]이 아닌 사랑, 즉, ‘covetousness’[cupiditas, 세상이 사랑받게 되는 사랑]

(b) 칠죄종들에 포함되는 ‘avarice’([재물에 대한] 탐욕)의 차이점

 

등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65.htm <----- 필독 권고 

 

H. 다음은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집(CCCC) 제208항의 가르침이다:

CCCC 208. 개별 심판(사심판)이 무엇인지요?
CCC 1021-1022, 1051

이것은 즉각적인 응보(retribution)의 심판인데, 각 개인은 죽음과 함께 하느님으로부터 자신의 믿음과 실천(works)들에 따라 자신의 영원불멸의 영혼 안에서 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응보는 즉시 혹은 적절한 정화(purification) 이후에 천국의 행복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지옥의 영원한 저주(damnation)로 들어가는 것을 뜻합니다(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king_c1021.htm

 

I. 복습 8:
(i)
여기서 ‘anima(혼, 영어 soul)’은 우리말로 ‘영혼(靈魂)’으로 또한 번역된다. 유다인 인류학에서  하고 있는 이러한 식별들은 다음과 같은 가톨릭 교회의 전통적 가르침 안으로 흡수되었다. 즉,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367항은 이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분명하게 가르치고 있다:

 

(우리말) CCC 367 때때로 영혼은 ‘영’ 과 구별되어 쓰이는 것을 볼 수 있다. 바오로 사도는 우리의 “(심)령과 영혼과 육체가 주님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흠 없이” (1데살 5,23) 지켜지기를 기도한다. 교회는 이러한 구분이 영혼을 둘로 나누는 것이 아님을 가르친다[제4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의회(870), c. 11: DS 657. 235]. ‘영’ 이란 인간이 그 창조 때부터 자신의 초자연적인 목표를 향하고 있음을 의미하며(제1차 바티칸 공의회, 교의 헌장 Dei Filius, c. 2: DS 3005; 사목헌장, 22항 참조.), ‘영혼’은 은총으로 하느님과 친교를 이룰 수 있음을 의미한다[237. 비오 12세, 회칙 Humani generis(1950): DS 3891 참조].

 

(영문) CCC 367 Sometimes the soul is distinguished from the spirit: St. Paul for instance prays that God may sanctify his people "wholly", with "spirit and soul and body" kept sound and blameless at the Lord's coming(1 Thess 5:23). The Church teaches that this distinction does not introduce a duality into the soul[Cf. Council of Constantinople IV (870): DS 657]. "Spirit" signifies that from creation man is ordered to a supernatural end and that his soul can gratuitously be raised beyond all it deserves to communion with God(Cf. Vatican Council I, Dei Filius: DS 3005; GS 22 § 5; Humani Generis: DS 3891). 

 

참고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c362.htm (CCC 제362-368항)(ii)

 

(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spirit), 영혼(soul, 혼)몸(body)에 대한 엮은이의 졸글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582.htm <----- 필독 권고 

 

J. 복습 9: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오늘의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8:30[즉, 8분3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차용 번역 용어들인 ‘심장(心臟, heart)’‘마음(mind)’의 커다란 차이점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2心2mind_translation_error_in_Korea_162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heart.htm  <----- 필독 권고 

 

 

K.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28.htm <----- 필독 권고 

 

L.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오늘의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3:55[즉, 13분55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에 있는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를 훨씬 더 깊이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b_ot_28.htm <----- 필독 권고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Of the many values that we encounter in human existence, which is the most important, the supreme value? The Book of Wisdom answers this question by stating that wisdom possesses a more precious value than others such as power, wealth, health and beauty (first reading). The encounter with the rich young man allows Jesus to reaffirm the superior value of his following over the goods and riches of this world (Gospel). The authority and effective penetration of the Word of God deserves to be recognized as the supreme value, like God himself (second reading).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인간 존재(human existence)에 있어 우리가 조우하는 수많은 가치로운 것(values)들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한 것, 지고의(supreme) 가치로운 것인지요? 지혜서는, 권력, 부, 건강 그리고 아름다움 등과 같은, 다른 것들보다 어떤 더 귀중한 가치를 지혜(wisdom)(*)가 소유하고 있음을 서술함으로써, 바로 이 질문에 답변합니다 (제1독서). 부자인 청년과의 조우는 예수님께서 바로 이 세상의 상품(goods)들 및 재화(riches)들 위에 있는 그가 당신을 뒤따름이라는 지고의 가치를 재확언하시는 기회를 가지게 합니다(allows) (복음 말씀). 하느님의 거룩한 말씀(the Word of God)의 권위(authority) 및 효과적인 침투력(penetration)은, 마치 하느님 당신 자신처럼, 지고의 가치로운 것으로서 알아차리게 될 만합니다(deserves) (제2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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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자 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지혜"(wisdom)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wisdom.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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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 3분 복음/교리 묵상 


오늘의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7/나해연중제28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오늘의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9:15[즉, 19분15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에 있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301항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CCCC 401. 무엇이 사람의 사회적 양상(social dimension)을 구성하는지요?
CCC 1877-1880, 1890-1891


참행복(beatitude, 지복, 至福)에 대한 인격적 부름을 받음(personal call)과 함께, 인격(human person)(*)은 자신의 본성과 소명(vocation)의 매우 중요한 성분으로서 공동 사회의 양상(communal dimension)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모든 사람은, 동일한 끝(end)인, 하느님 당신 쪽으로 부름을 받습니다. 신성적 거룩한 위격/신격(divine Persons)들의 통공(communion, 하나 됨)과, 진리와 사랑 안에서 사람들이 자신들 사이에서 자리 잡게 하려고 하는, 형제애(fraternity) 사이에는 어떤 유사점(resemblance)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웃에 대한 사랑은 하느님을 위한 사랑으로부터 분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ot_28_c187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오늘의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20:32[즉, 20분3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에 있는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402항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 오늘의 묵상 동영상 25:20에서 "침착"(번역 오류)은 "기억"으로 교체합니다; 아래의 내용 보강된 교안 본문 참조]

 

CCCC 402. 개인과 사회 사이의 관계는 무엇인지요?
CCC 1881-1882, 1892-1893


인격(human person)(*)은 사회의 모든 제도(institutions)들의 원리(principle)이며, 대상(subject)이고 그리고 끝(end)이며, 그리고 또한 이것은 마땅히 그러하여야 합니다. 가족 그리고 시민 공동체(civic community)와 등과 같은 어떤 사회들은 이 인격에게 필요합니다. 또한 도움이 되는 것들에는, 보조성 원리(principle of subsidiarity, 보완성 원리)에 대한 정당한(due) 존중을 가지고 있는, 국가적 및 국제적 단계들 안에 있는 다른 단체(associations)들도 있습니다(엮은이 번역).

 

(*) 다음은, 영어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용어집에 주어진 인격(human person)이라는 용어에 대한 기술인데, 파란색깔로 굵게 쓰여진 그 첫 번째 문장이 바로 이 용어의 정의(definition)이다. 그리고 독자들을 이해를 돕기 위하여,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우리말로 번역하는 과정에, 약간의 유관 내용들을 대괄호 [ ] 안에 추가하였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4.htm <----- 필독 권고  

[제목: 격(person), 인격(human person), 신격(divine person)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

(발췌 시작)
인격(human person)

 

하느님의 모습(the image of God)(*1)으로 만들어진, 인간 개인(human individual)을 말하며; 그리하여, [단순히(merely)] 어떠한 사물(some thing)이 아니라, [단독으로 존재하는 한 본체(a substance)로서, 자신 앞에 있는 창조주(Creator) 및 피조물(creatures)들에 대하여] (i) [창조되어 부여된 이해력(created understanding, 명오) 덕택으로] 스스로 알아차리게 됨(self-knowledge), (ii) [창조되어 부여된 기억력(created memory, 기함) 덕택으로, 알아차리게 된 바를] 스스로 기억하게 됨(self-possession), 그리고 (iii) [창조되어 부여된 의지력(created will, 애욕) 덕택으로, 판단과 절차에 있어] 스스로 자유롭게 됨(freedom),(*2) 이들 셋을 수용하는 능력이 있는(capable of), 다른 격(persons)들과 함께 하는 통공(communion) 안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영(spirit) 및 질료(matter), 영혼(soul) 및 몸(body)의 한 결합체인 어떠한 하나(some one)를 말한다 (CCC 제357항, 제362항; 제1700항 참조). 인격은, 그 구성원들 중의 각각을 능가하는(goes beyond) 한 개의 단일성 원리(a principle of unity)에 의하여 유기적으로 함께 묶인 격(persons)들로 구성된 한 개의 집단인, 사회(society) 안에서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CCC 제1879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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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역자 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soul)이 그 형상(form)"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이 바로 이 하느님의 모습(the image of God)임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2) 번역자 주: 여기서,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창조되어 부여된 이해력(ceated understanding, 명오) 덕택으로] 스스로 알아차리게 됨(self-knowledge), "[창조되어 부여된 기억력(created memory, 기함) 덕택으로, 알아차리게 된 바를] 스스로 기억하게 됨", 그리고 "[창조되어 부여된 의지력(created will, 애욕) 덕택으로, 판단과 절차에 있어] 스스로 자유롭게 됨(freedom)"으로 번역한 것은, 바로 위의 (*1) 번역자 주에 안내된 내용에 따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라틴어 정본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357항의 가르침을 더 분명하게 반영한 것이다:

 

출처: https://www.vatican.va/archive/catechism_lt/p1s2c1p6_lt.htm#Paragraphus 6 HOMO

발췌 시작)

Humanum individuum, quia est ad imaginem Dei, dignitatem habet personae: non est solum res aliqua, sed aliquis. Capax est se cognoscendi, se possidendi et se libere donandi atque in communionem ingrediendi cum aliis personis, est per gratiam ad Foedus cum suo Creatore vocatus, ad Illi fidei et amoris offerendum responsum quod nullus alius suo loco praebere potest.

(이상, 발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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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발췌 끝)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b_ot_28_c1881.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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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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