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다연중34주일> 112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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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9 ㅣ No.2804

게시자 주 1: (1) 오늘의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게시자 주 2 다음에 있습니다. 본글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803.htm 에 접속하면, 본글 중에서 제시되고 있는 출처 문헌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인터넷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에 접속하면, 본글의 제목이 포함된, "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제공의 모든 게시글들의 제목들의 목록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i) 2006년 12월 16일에 개시(開始)하여 제공 중인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제공의 날마다 영어 매일미사 중의 독서들 듣고 보기, 그리고 (ii) 신뢰할 수 있는 가톨릭 라틴어/프랑스어/영어 문서들 등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  (PC용, 날마다 자동으로 듣고 봄) [주: 즐겨찾기에 추가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m (스마트폰용) [주: 네이버 혹은 구글 검색창 위에 있는 인터넷 주소창에 이 주소 입력 후 꼭 북마크 하십시오] 

 

(2)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2: [첫 공지 일자: 2022년 7월 17일(다해 연중 제16주일)]

(1) [PC 혹은 노트북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바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면, New American Bible (NAB)에서 발췌된 오늘의 영어 전례성경 본문(즉,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들을, 화답송 등과 함께, 청취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에, 이어지는 제(2)항 으로 이동하여 안내대로 하십시오.][원 출처: 미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홈페이지]:

http://ch.catholic.or.kr/pundang/4/cbs/Cycle_C/SFMs/c_king_mp3 <----- 여기를 클릭하라  

 

[스마트폰의 경우]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제시된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듣고자 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i) 위의 주소를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고 가만히 있으면 가지게 되는 작은 메뉴판 한 개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열기를 선택하십시오. 그런 다음에, (ii) 사용 중인 스마트폰에 이미 열려있는 본글의 브라우저를 찾아서 거기로 이동한 후에,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있는 주소를 누르면, 이들 제1독서, 제2독서, 그리고 복음 말씀 본문들을 눈으로 읽으면서 이들을 또한 귀로 들을 수 있습니다.

 

2006년 12월 10일(다해 대림 제2주일)부터 지금까지 바로 아래의 제(2)항에 안내된 English Bible Study 까페[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영어 성경공부 자료실]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전달 제공해온 자료이므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2)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제(1)항에서 듣게 되는 NAB에서 발췌된 영어 전례성경 본문들 등을 또한 눈으로 직접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lub.catholic.or.kr/community/asp/club/attboard/read.asp?type=attboard&schcode=pundang4biblestudy&seq=8&id=1226 <----- 또한 필독 권고   

 

이것도 또한 여기에 진작에 올려드릴 수도 있었으나, 혹시라도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겠다 싶어 그동안 그러지 않았던 것인데,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 바로 위에 제(1)항제(2)항 제공의 정보들을 반복적으로 꾸준히 함께 활용하면, 영어 듣기 및 읽기 능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2 끝)

 

 

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온라인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묵상 동영상 교재: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 다해 II, 가톨릭출판사, 2010년.

묵상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803.htm

 

 

시작 기도: 대성호경, 주님의 기도

 

이 십자성가 표적(表迹)으로써, (이마 위에 +)

우리의 주님이신 천주께서는 (입 위에 +)

우리의 원수들로부터 우리를 구하소서. (가슴 위에 +)

성부와 (이마 위에 손끝을 찍음) 

성자와 (배 위에 손끝을 찍음) 

성령의 이름으로. (왼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은 후에 그리고 곧바로 직선으로 이동하여 오른쪽 어깨 위에 손끝을 찍음) 

아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들을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게시자 주: 성경공부에 필수적인 복습용 묵상 자료들은 아래의 <<부록>>에 있습니다.

 

 

<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 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다연중34주일>


2사무엘 5,1-3; 루카 복음서 23,35-43; 콜로새 1,12-20

 

 

오늘의 제1독서 중에서: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웠다. (2사무엘 5,4ㄴ)

 

오늘의 복음 말씀 중에서: 

 

예수님의 머리 위에는 '이자는 유다인들의 임금이다.'라는 죄명 패가 붙어 있었다. (루카 복음서 23,38)

 

오늘의 제2독서 중에서: 

 

그분 십자가의 피를 통하여 평화를 이룩하시어 땅에 있는 것이든 하늘에 있는 것이든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만물을 기꺼이 화해시키셨습니다. (콜로새 1,20) 

 

 

오늘의 전례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학습하기 위하여, 술이부작(述而不作)하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합시다.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가톨릭 교회의 주일 전례력에 대한 간단한 안내: 01:26-02:30

*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 mediator)로서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贖良) 위업(redeeming work): 02:55-05:23; 07:16-08:24; 53:45-58:16 

* 오늘의 대축일 및 제1독서 입문; 거룩한 영혼과 불쌍한 영혼의 차이점: 26:48-27:04-31:55-36:35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39:39-40:24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50:36-58:16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01:15:01-01:17:53

* 히브리인들은 언제부터 '이스라엘'과 '유다' 둘로 구분되어 불리기 시작하였을까?; ‘이스라엘’과 ‘유다’의 구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요약[화면 필독 권고]: 05:23-06:52; 16:01-17:20; 38:44-39:38

* 예수 성심 호칭 기도(Litany of the Sacred Heart)에서 ‘성심’(the Sacred Heart)은, ‘예수님의 마음’이 결코 아니고, ‘예수님의 심장/염통’을 말한다: 08:53-10:33

* 오늘 전례성경에서 '니리'는 '하늘 나라'를 말한다; 예수님의 정체성; '주님'은 또한 '통치권자'를 의미한다; 승천하시는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주님'(통치권자) 반열에 오르게 되는 과정: 10:33-13:44

* 필리스티아인들이 군사적으로 강력하였던 이유: 14:04-16:01
* 이벽 성조의 '성교요지' 29,6에서 '갈의염충'(渴擬鹽充)은 [성경직해 요한 19,28-30에서 발췌 인용되고 있는 '목마르다'의 출처인] 시편 69,22를 노래한 것이다: 17:20-18:15; 42:39-43:44

* 예수님께서 요한 복음서 19,30에서 "다 이루어졌다"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18:15-19:43; 43:44-44:40-46:52

* 예수님에 의하여 지상에 개신된 '하늘 나라'(천국)은 과연 지상의 어디에 있는가?: 19:43-20:02; 01:15:01-01:17:25

* 시리아의 안티오코스 3세 ‘대왕’(Antiochus III ‘The Great’)에 대한 추가 안내 및 역사가 요세푸스의 언급에 관한 안내: 20:08-21:25; 52:00-53:45

*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콜로새서에 대한 강론 2’ 영어본 안내: 22:00-22:31; 59:17-01:02:33

* '그리스도의 나라'는, '천당'이 결코 아니고, '하늘 나라'(천국)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복음: 22:31-22:46; 01:15:01-01:17:25

* 새 번역 성경, 에페소 1,7 및 콜로새 1,14의 번역 과정에 '곧'의 추가는 심각한 번역 오류: 22:46-23:47; 01:02:33-01:07:05

* 미사 중에 , 사도 신경 대신에,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의 고백을 권고하는 '로마 미사 전례서 총지침' 안내 등: 23:47-24:30

* '화해', '평화'/'화목', ‘중보’(中保, mediator),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贖良) 위업', 그리고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라는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 24:30-26:48; 01:07:05-01:14:55

 

게시자 주: 바로 위의 특정 주제 목록에서, 초록색으로 굵게 표시된 특정 주제(topics)들 각각 및 입문들 등 나머지 사항들도, 바로 아래에 안내된 바처럼, 묵상 동영상 중의 특정 주제 시작 시간을 선택함으로써, 손쉽게 찾아 청취하면서 묵상할 수 있습니다.

 

A. "1969년에 개정된 전례력의 첫 적용 시점인 1970년부터" 이다. 다음의 글들을 참조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enc/Feast_of_Christ_the_King.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enc/Mysterii_Paschalis.htm

 

그리고 이 근거는, 1981년 1월 21일자 교황청 경신성사성(Sacred Congregation for the Sacraments and Divine Worship) 문헌인 다음의 글[제목: General Introduction to the Lectionary (Second Edition)]의 제103항이다:
http://www.ewtn.com/library/CURIA/CDWLECT.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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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예수 성심 호칭 기도(Litany of the Sacred Heart)에서 ‘성심’(the Sacred Heart)은, ‘예수님의 마음’이 결코 아니고, ‘예수님의 심장/염통을 말한다: 08:53-10:3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8:53-10:33 [즉, 08분53초-10분3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예수성심호칭기도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예수성심호칭기도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B.  

예수 성심 호칭 기도(Litany of the Sacred Heart)에서 ‘성심’(the Sacred Heart)은, ‘예수님의 마음’이 결코 아니고, ‘예수님의 심장/염통을 말한다.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는_심장으로_번역되어야_한다_다산_정약용_선생님의_가르침_278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_256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uman_heart_Dasan_231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organ_of_reasoning_231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eart_vs_mind_241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9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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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오늘 전례성경에서 '니리'는 '하늘 나라'를 말한다; 예수님의 정체성; '주님'은 또한 '통치권자'/주권자'를 의미한다; 승천하시는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주님'(통치권자/주권자) 반열에 오르게 되는 과정: 10:33-13:44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10:33-13:44 [즉, 10분33초-13분4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lord_means_sovereignty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rd_means_sovereignty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C.
(i) 여기서 말하는 나라(kingdom)는 모두, 강생하신 성자이신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 강림일 이후로 가톨릭 교회 안에 존속하게 하셨으며 또 지속적으로 자라고 있는, 그리고 예수 재림 이후에 완성될, 그리하여 성부께 봉헌될, “하늘 나라(kingdom of heaven, 천국)”, 즉, “하느님의 나라(kingdom of God)”를 말한다.

 

(ii) 성삼위의 제2 위격인 성자의 정체성(identity)에 대한 글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I 예수 성탄 대축일(낮)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1-18)의 제1절에 대한 각주에 있으니 참고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있는 졸고들을 학합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hypostatic_union_2564.htm <----- 필독 권고

 

(i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주님이신 하느님' 혹은 ‘오주(吾主, 즉, 나의 주님이신) 예수님’에서 피휘의 칭호인 '주님'의 의미가 또한 '통치권자'/'주권자'를 지니고 있음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rd_260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rd_means_sovereignty_2440.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lord_means_sovereignty_2419.htm <----- 필독 권고

 

[내용 추가 일자: 2024-03-31(나해 주님 부활 대축일)] 

(iv) 다음은,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 저서인, 총 6권의 책들이 한 질을 구성하는 "가톨릭 교회의 말씀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가해-I"첫 번째 3분 복음/교리 묵상(가해 대림 제1주일)첫 번째 교리 문답으로서 발췌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CCCC) 제84항 전문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819.htm <----- 또한 필독 권고

(발췌 시작)

CCCC 84.‘주님(Lord)’이라는 칭호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CCC 446-451, 455

 

성경에서 이 칭호는 통상적으로 하느님을 거룩한 주권자/통치권자(Sovereign)로서 나타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칭호를 당신께 적용하셨으며(ascribed)[칠십인역 시편 110을 예수님께서 직접 인용하시는 마태오 복음서 22,41-46] 또한 당신의 신성적 주권/통치권(his divine sovereignty)을 자연, 마귀, 죄, 그리고 죽음을 이기는 힘(power)으로써, 무엇보다도 당신 자신의 부활로써 드러내셨습니다. 초기의 그리스도인들의 신앙 고백문(the first Christian creeds)들은 성부 하느님께 온전히 속하는(due to) 힘과 영예(honor)와 영광이 또한 예수님께도 속함을 다음과 같이 선포합니다(proclaim): 하느님께서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즉, 칠십인역 그리스어본 시편 148,13에 제시된 충분 조건을 충족시키는 이름, 즉, 주님]을(*) 그분께 주셨습니다”(필리피 2,9). 예수님은 이 세상과 역사의 주인(Lord)이시며, 바로 그분 쪽으로 우리의 인격적 자유로움(freedom)을 완전히 종속시켜야(submitted) 하는 단 하나뿐인 분(One)이십니다(엮은이 번역).

 

(*) 다음의 졸고 필히 학습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3310.htm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a_adv_1_c446.htm

(이상, 발췌 끝)

[이상, 2024-03-31일자 내용 추가 끝]

 

(v)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승천하시는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주님(즉, 통치권자/주권자)의 반열에 오르게 되는 과정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9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9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92_Chapter_Two.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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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의 제1독서와 동일한 독서는 또한 1역대기 11,1-5에서 발견될 수 있다. 그리고 오늘의 제1독서에 대한 다음의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c_ki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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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필리스티아인들이 군사적으로 강력하였던 이유: 14:04-16:01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14분04초-16분01초 [즉, 14:04-16:01]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필리스티아인들이_군사적으로_강력하였던_이유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필리스티아인들이_군사적으로_강력하였던_이유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E.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당시의 필리스티아인들이 왜 군사적으로 강력하였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 등을 학습할 수 있다. 제5항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55.htm <----- 필독 권고

 

당시의 상황에 대한 추가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 사순 제4주일 제1독서 입문에 있으니 참고하라.

 

다음의 지도들 및 자료를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EmpireDavidSolHR.htm
(다윗 왕국, 기원전 1000-925년)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israel_first_century.htm
(이 지도에서 Transjordan 지명을 클릭하면 이 지역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history_Transjordan.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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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히브리인들은 언제부터 '이스라엘'과 '유다' 둘로 구분되어 불리기 시작하였을까?; ‘이스라엘’과 ‘유다’의 구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요약[화면 필독 권고]: 05:23-06:52; 16:01-17:20; 38:44-39:38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05:23-06:52; 16:01-17:20; 38:44-39:38 [즉, 05분23초-06분52초; 16분01초-17분20초; 38분44초-39분3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이스라엘_vs_유다_구분의_시발점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이스라엘_vs_유다_구분의_시발점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F. [필독 권고]
이스라엘’과 ‘유다’의 구분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이해를 위하여, 다음의 요약을 참고하라:

 

(1) 이스라엘(즉 야곱)의 12아들들의 자손들이 모세의 지도력 하에 이집트를 탈출하여 약 3개월 후에 시나이 산(Mount Sinai)에서 하느님과 계약을 맺어 ‘하느님의 백성’이 되었는데, 이들은 아직은 영토를 가지지 못한 민족으로서, ‘이스라엘(Israel)’로 불린다.

 

(2) 약 40년간의 광야에서의 생활 후에, 여호수아의 지도력 하에 가나안 땅을 차지하여 영토를 확보한 이후에 형성된, ‘이스라엘’로 불리는 나라(Nation Israel)는 12지파로 이루어진 느슨한 형태의 일종의 연방 국가(confederacy)였다.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I 사순 제4주일 제1독서(여호수아 5,9ㄱ-10-22) 본문 및 해설, 그리고 나해-II 연중 제21주일 제1독서(여호수아 24,1-2ㄱ.15-17.18ㄴ) 본문 및 해설을 참고하라].

 

(3) 판관기(book of Judges)의 끝 부분에서, 이 나라의 백성은 왕정제(monarchy)를 내부의 투쟁과 정치적, 사회적 혼란의 상황으로부터 빠져 나오는 유일한 방식으로서 이해하였다. 밖으로는 적들이 필리스티아 부족(the Philistine) 하나로 줄어들었는데, 이들은 지중해 해변 지역을 따라 자리 잡게 되었으나, 이들은 매우 강력하고 또 확장주의자들이라서 그 결과 이스라엘의 생존 자체가 대단히 위험하게 되었기에 이스라엘의 지파들은 힘들을 합치는 것이 실제로 필요하게 되었던 것이다. (오늘의 제1독서 입문).

 

(4) 비록 사무엘이 이 백성의 요구에 따라 왕을 세우는 것이 결과적으로 하느님을 배척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반대하였으나, 하느님께서는 사무엘에게, 왕의 권한을 분명하게 알려주면서, 그들이 원하는 대로 해 주라고 말씀하셨다. 그리하여 사울(Saul)이 길갈(Gilgal)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왕으로 기름 부어졌다(1사무엘 11,14-15). 그러나 나중에 사울이 하느님께 순명하지 않았기에 하느님께서는 그를 거부하셨으며 그리고 유다 지파에 속하는 다윗에게 기름을 부을 것을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사무엘에 의하여 기름이 부어진 나이 어린 양치기였던 다윗이 필리스티아인이며 거인인 골리앗을 무릿매질을 하여 죽였는데(1사무엘 제17장), 이 사건으로 인하여 사울은 다윗을 시기하게 되었으며, 사울은, 자신의 시기(jealousy) 때문에, 다윗을 죽이기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기에(질투, envy) 다윗은 사울의 추적으로부터 도망을 가야 하였다. [본 해설서 시리즈의 가해-I 사순 제4주일 제1독서(1사무엘 16,1ㄴ.6-7.10-13) 입문 및 본문 해설과 다해-I 연중 제7주일 제1독서 (1사무엘 26,2.7-9.12-13.22-23)을 참고하라].

 

(5) 사울이 죽고 난 후에 유다 지파에 속하는 다윗은 하느님의 지시에 따라 헤브론으로 올라갔으며, 유다 사람들이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집안의 임금으로 세웠다(2사무엘 2,1-7). 즉, 다윗이 ‘유다의 임금’이 되었다. 다른 한편으로, 사울 군대의 장수인 아브네르(Abner)가 사울의 아들인 이스 보셋(Ishbaal)을, 길앗(Gilead)과 아스르족(the Ashurites)과 이즈르엘(Jezreel), 에프라임(Ephraim)과 벤야민(Benjamin)과 나머지 이스라엘(the rest of Israel)의 임금, 즉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웠다(NAB 2사무엘 2,8-11). 이리하여, 이스라엘의 자손들로 이루어진 느슨한 형태의 연방 국가인 ‘이스라엘’은, 바로 이 시점부터, (i) 남쪽의 ‘유다(유다 집안)’와, (ii) 유다 지파를 제외한, 나머지 지파들로 이루어진 북쪽의 ‘이스라엘(사울 집안)’로, 서서히 구분되어 불리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유다’와 ‘이스라엘’의 구분을, 예를 들어, 시편 114,1-2에서는,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야곱 집안이 이상한 말을 하는 민족을 떠나올 때 유다는 그분의 성소가 되고 이스라엘은 그분의 왕국이 되었네.” 라고 노래하고 있다].

 

(6) 약 7년 뒤에, 아브네르가 살해된 뒤에(2사무엘 3,26-39), 이스라엘의 임금인 이스 보셋도 또한 낮잠을 자다가 살해된다(2사무엘 4,5-12) 이렇게 사울 집안은 갈수록 약해지고 다윗 집안은 갈수록 강해지는 상황 이후에 오늘의 제1독서에서처럼, 이미 ‘유다의 임금(유다 집안의 임금)’인 다윗이 또한 ‘이스라엘의 임금(사울 집안의 임금)’으로 기름 부어졌다. 그 직접적인 결과로 이 두 개의 왕국들은 더 큰 덩어리로 합치지(coalesce) 않았으며, 구분되는 자주적인 나라들로 남아있었다. 다윗은, (기원전 931년에 솔로몬의 죽음 바로 뒤에) 결국에 ‘이스라엘 왕국’과 ‘유다 왕국’으로 떨어져 나가는, 이 2개의 부분을 가진 왕국(2-fold kingdom)을 통치하였던 것이다.

 

(7) 다윗은 이런 과정을 거쳐 ‘유다 집안’의 임금 및 ‘사울 집안’의 입금이 되고 난 후에, 자신의 통치 기간 동안에 이스라엘의 12지파들로 구성된 느슨한 형태의 일종의 연방 국가를 통치하였던 사울과는 매우 대조적으로, 예루살렘 땅에 살고 있던 여부스족과 전쟁을 하여 예루살렘을 점령하여(2사무엘 5,6-12) 예루살렘을, 기존의 이스라엘의 12지파들과는 분리된, 자신의 왕정(royal court) 전용의 영역으로 만들고, 그리고 계약의 궤를 또한 예루살렘으로 옮긴 후에(2사무엘 6,1-19),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 대하여 정의를 심리하고 집행함으로써(NAB 2사무엘 8,15), 다윗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하여, 이스라엘의 12지파들에 대한 자신의 중앙 집권적 왕권을 대폭 강화하였다.

 

(8) 다음의 자료들을 또한 참고하라:

참고 자료 1: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history_Tribe_of_Judah.htm
참고 자료 2: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history_Josephus_ant_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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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이벽 성조의 '성교요지' 29,6에서 '갈의염충'(渴擬鹽充)[성경직해 요한 19,28-30에서 발췌 인용되고 있는 '목마르다'의 출처인] 시편 69,22를 노래한 것이다: 17:20-18:15; 42:39-43:44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17:20-18:15; 42:39-43:44 [즉, 17분20초-18분15초; 42분39초-43분44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이벽_성조의_성교요지에서_갈의염충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이벽_성조의_성교요지에서_갈의염충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G.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벽 성조의 '성교요지' 29,6에서 '갈의염충'(渴擬鹽充)[성경직해 요한 19,28-30에서 발췌 인용되고 있는 '목마르다'의 출처인] 시편 69,22를 노래한 것이다’ 제목의 졸고를 학습할 수 있다. 필청/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갈의염충_in_이벽_성조의_성교요지_2564.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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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요한 복음서 19,30에서 "다 이루어졌다"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18:15-19:43:43:44-44:40-46:52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18:15-19:43; 43:44-44:40-46:52 [즉, 18분15초-19분43초; 43분44초-44초40분-46분52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요한19_30_다_이루어졌다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요한19_30_다_이루어졌다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H.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19,30에서 "다 이루어졌다"라는 말씀이, 예수님의 임무/사명인, 인류를 구속(救贖)/속량하시는 임무(the task of redeeming mankind)가 다 이루어졌음을 말하는 것이 아닌데,  바로 이 해설의 근거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 거룩한 전례에 관한 헌장 「거룩한 공의회」(Sacrosanctum Concilium), 제5항의 두 번째 단락임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1963sc5_2nd_paragraph.htm <----- 필독 권고

(발췌 시작)

The wonderful works of God among the people of the Old Testament were but a prelude to the work of Christ the Lord in redeeming mankind and giving perfect glory to God. He achieved His task principally by the paschal mystery of His blessed passion, resurrection from the dead, and the glorious ascension, whereby "dying, he destroyed our death and, rising, he restored our life" [12]. For it was from the side of Christ as He slept the sleep of death upon the cross that there came forth "the wondrous sacrament of the whole Church" [13].

 

구약 성경의 백성 사이에서 하느님의 경이로운 일들은 다만(but) 인류를 구속함(redeeming manking) 및 하느님 쪽으로 완미한 영광(perfect glory)을 드림에 있는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위업(work) 쪽으로 한 개의 전조일 뿐이였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복되신 수난(blessed passion), 죽은 이들로부터 부활(resurrection), 그리고 영광을 발하는 승천(the glorious ascension)으로 구성된 '빠스카 신비'/'파스카 신비'(the paschal mystery)에 의하여 주되게 당신의 임무(His task)를 성취하셨는데, 그 결과로(whereby) "죽으심으로써, 당신께서는 우리들의 죽음을 파괴하셨고 그리고, 일어나심으로써, 당신께서는 우리들의 생명을 회복시키셨습니다." [12]. 이는 "전체 교회의 경이로운 성사"가 나왔던 것이 십자가 위에서 죽음의 잠을 당신께서 주무실 때에 그리스도의 옆구리 바로 거기로부터 였기 때문입니다 [13].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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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예수님에 의하여 지상에 개시된 '하늘 나라'(천국)은 과연 지상의 어디에 있는가?: 19:43-20:02; 01:15:01-01:17:2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19:43-20:02; 01:15:01-01:17:25 [즉, 19분43초-20분02초; 01시15분01초-01시17분2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하늘_나라(천국)은_과연_지상의_어디에_있는가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늘_나라(천국)은_과연_지상의_어디에_있는가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I.
(1)
성령 강림일에, ‘전투 교회’ 혹은 ‘투쟁 교회’로 불리는, ‘지상 교회’의 탄생과 함께 ‘하느님의 나라’, 즉 ‘하늘 나라’가 가톨릭 교회 안에 지속적으로 존재하게 되었으며 그리고 이 나라가 예수 재림의 날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 다음은 1987년 12월 30일자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회칙인 "사회적 관심(SOLLICITUDO REI SOCIALIS)" 제48항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 회칙에서 교황님께서는, 1992년에 보편 교회에 의하여 초판 방행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816항에서처럼, 하느님의 나라(Kingdom of God)가 성찬례 안에서 우리들 가운데에 있음을 분명하게 가르치고 계십니다. 또한 이 가르침은, 영성체가 없는 곳에서는 하느님의 나라가 현존하게 될 수 없음을 분명하게 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이 가르침은, 아버지의 나라(Kingdom of the Father)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들 가운데에 이미 현존하게 되어 왔다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48. 하느님의 나라(Kingdom of God)는 무엇보다도, 주님의 희생 제사인, 성체성사의 경축 안에서 현존하게 된다. 바로 이 경축 안에서 땅과 인간 손들에 의한 일의 열매들, 즉 빵과 포도주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며 그리고 마리아의 아드님이신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체와 성혈로, 신비롭게, 그러나 실제로 그리고 실체적으로, 성령의 힘 그리고 미사 집전자의 말들의 힘을 통하여 변화하는데, 바로 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부의 나라(Kingdom of the Father)가 우리들 가운데에 이미 현존하게 되어 왔다(엮은이 번역).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위 회칙의 영문 및 우리말 전문)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1.htm (또한 필독 권유).

 

(3) (i) ‘그리스도의 나라(kingdom of Christ)’가, 예수 재림의 날까지 죽은 자들의 일부 영혼을 위한 상태/장소인 ‘천당(heaven, 즉 하늘)’이 아닌, 이 지상의 가톨릭 교회 안에 있는 ‘하늘 나라(kingdom of heaven)’ 즉 ‘하느님의 나라(kingdom of God)’이며, 그리고

 

(ii) 이 ‘하늘 나라’가 예수 재림 시에 완성될 ‘가톨릭 교회’임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일반 알현 강론 말씀들 모음 및 엮은이의 졸글들은 다음에 있으니 필히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4.htm <----- 꼭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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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오늘의 제2독서는 다해 연중 제15주일 제2독서(콜로새 1,15-20)을 포함한다.

 

K. 본 해설서의 다해 연중 제15주일 본문 해설의 마지막에 있는 ‘신약 성경 소아시아의 도시들’ 지도를 참고하고, 다음의 성 바오로의 두 번째 선교 여행 지도 및 바오로의 발자취에 따른 성지순례 안내를 또한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MedActsEps2.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pilgrimage/footsteps_of_Pau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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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시리아의 안티오코스 3세 ‘대왕’(Antiochus III ‘The Great’)에 대한 추가 안내 및 역사가 요세푸스의 언급에 관한 안내: 20:08-21:25; 52:00-53:4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20:08-21:25; 52:00-53:45 [즉, 20분08초-21분25초; 52분00초-53분4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안티오코스_3세_및_요세푸스_안내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안티오코스_3세_및_요세푸스_안내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L.

시리아의 안티오코스 3세 ‘대왕’(Antiochus III ‘The Great’)에 관하여서는 본 해설서의 다해 연중 제32주일 제1독서(2마카베오 7,1-2.9-14)의 입문 및 각주를 참고하라.

 

M. 요세푸스의 언급과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Jews_in_Babylonia.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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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믿음(faith, 신앙)과 믿음(belief, 신념)의 차이점은 본 해설서의 연중 제21주일 복음 말씀(루카 복음서 13,22-30) 해설의 각주를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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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콜로새서에 대한 강론 2’ 영어본 안내: 22:00-22:31; 59:17-01:02:33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22:00-22:31; 59:17-01:02:33 [즉, 22분00초-22분31초; 59분17초-01시02분3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성_요한_금구_콜로새서_강론_2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_요한_금구_콜로새서_강론_2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O.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콜로새서에 대한 강론 2’ 영어본 전문을 학습할 수 있으며, 여기서 말하는 ‘이 나라’가 이어지는 제13절에서 구체적으로 거명되는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아드님의 나라’(the kingdom of the Son of His love), 즉, ‘하늘에 기인하는 나라’(the kingdom of heaven, 천국, 하늘 나라)를 말함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t_John_Chrysostom/homily_2_on_Colossian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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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그리스도의 나라'는, '천당'이 결코 아니고, '하늘 나라'(천국)을 말한다; 그리스도의 복음: 22:31-22:46; 01:15:01-01:17:2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22:31-22:46; 01:15:01-01:17:25 [즉, 22분31초-22분46초; 01시15분01초-01시17분2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그리스도의_나라는_곧_하늘_나라를_말한다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그리스도의_나라는_곧_하늘_나라를_말한다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P.
(i) ‘그리스도의 나라(kingdom of Christ)’가, 예수 재림의 날까지 죽은 자들의 일부 영혼을 위한 상태/장소인 ‘천당(heaven, 즉, 하늘)’이 아닌, 이 지상의 가톨릭 교회 안에 있는 ‘하늘 나라(kingdom of heaven, 즉, 천국)’ 즉, ‘하느님의 나라(kingdom of God)’이며, 그리고

 

(ii) 이 ‘하늘 나라’가 예수 재림 시에 완성될 ‘가톨릭 교회’임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일반 알현 강론 말씀들 모음(본 해설서의 부록으로도 제공하고 있음) 및 엮은이의 졸글들은 다음에 있으니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4.htm <----- 꼭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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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새 번역 성경, 에페소 1,7콜로새 1,14의 번역 과정에 '곧'의 추가는 심각한 번역 오류: 22:46-23:47; 01:02:33-01:07:0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22:46-23:47; 01:02:33-01:07:05 [즉, 22분46초-23분47초; 01시02분33초-01시07분0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에페소1_7_및_콜로새1_14_속량_곧_죄의_용서는_번역오류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에페소1_7_및_콜로새1_14_속량_곧_죄의_용서는_번역오류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Q.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에페소 1,7콜로새 1,14에서 속량 죄의 용서/죄사함를 받았다/얻었다는 논리적 등가 및 과거형 번역은 심각한 번역 오류이다’ 제목의 졸글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06.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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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미사 중에 , 사도 신경 대신에,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의 고백을 권고하는 '로마 미사 전례서 총지침' 안내 등: 23:47-24:3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23:47-24:30 [즉, 23분47초-24분3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미사_중_니케아-콘스탄티노플_신경고백_권고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미사_중_니케아-콘스탄티노플_신경고백_권고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R.

(1) ‘하느님의 외 아드님’이신 성자(the Son of God)의 정체성(identity)/정의(definition)에 대한 엮은이의 졸글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다해-I 예수 성탄 대축일(낮)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1-14) 제1절의 각주에 있으니 참고하라.

 

(2) 여기서 언급되고 있는 구절은 니케아 콘스탄티노플 신경에 있는 구절이다. 다음은 미사 중에, 사도신경 대신에, 니케아-콘스탄티노폴 신경을 고백할 것을 권고하는 교황청 경신성사성에서 2002년에 발행한 ‘로마 미사 전례서 총지침(Institutio Generals Missalis, 2002년)’의 내용 가운데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들을 간추려 2004년에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중앙협의회에서 발행한 ‘간추린 미사 전례 지침(2004년)’에 실린 ‘신경(Credo, Creed)’ 관련 내용이다:

 

신경: 주일과 대축일에 신경을 외운다. 이때에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이 길다는 이유만으로 그 대신에 ‘사도신경(Apostle's Creed)’을 외우는 것은 좋지 않다. 신경은 회중이 교대로 또는 함께 노래하거나 낭송한다.

 

사실, (i) 미국 천주교회 표준 영문 전례 예식서인 ‘Missal, The Order of Mass in English’ 제13쪽에는 다음과 같은 빨갛게 인쇄된 설명(rubrics)이 있다: “In the celebration of Masses with Children, the Apostles’ Creed may be said after the homily.”[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미사들의 경축에 있어, 강론 후에 사도 신경이 외워질 수 있을 것이다(엮은이 번역)].

 

(ii) 그러나 우리말 ‘미사 통상문’의 제11쪽에는 다음과 같은 빨갛게 인쇄된 설명이 있다: “때에 따라서는 사도신경을 외울 수도 있다.”

 

그런데, 이들 두 빨간색의 설명(rubrics)들이 왜 같은 설명이 아닌지에 대하여서는 아직까지 그 이유를 알지 못하고 있다.

 

참고 자료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summary_gi_of_roman_missal_22.htm

참고 자료 2: Missal: The Order of Mass in English, 1997, Pangæus Press.

 

(3) 성모님께서 선행구속의 결과로 원죄로부터 제외되신 것에 대한 가톨릭 교회의 교의(dogma, 즉 믿을 교리)는 본 해설서 시리즈의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12월 8일)’ 입문을 참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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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연중 제34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9/다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 (클릭하십시오) '화해', '평화'/'화목', ‘중보’(中保, mediator),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贖良) 위업', 그리고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라는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 24:30-26:48; 01:07:05-01:14:55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24:30-26:48; 01:07:05-01:14:55 [즉, 24분30초-26분48초; 01시07분05초-01시14분5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emption_2804"][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804.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S.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i) ‘화해’(reconcilia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ii) 가톨릭 보편 교회 교도권이 수용한 성 아우구스티노(St. Augustine, 354-430년)‘평화’(peace)라는 신학적 용어의 정의(definition), (iii) ‘중보’(中保, mediator)라는 차용 번역 용어가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임, (iv) 예수님의 유일한 구속(救贖)/속량(贖良) 위업(redeeming work), 그리고 또한 (v)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贖良) 위업의 한 개의 결과로서 성취된,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주: 본 해설서의 다해 연중 제31주일 제2독서 각주를 또한 참조] 등에 대한 졸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청/필독을 권고드린다:

(i)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15.htm <----- 필독 권고
(ii)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ace_2440.htm <----- 필독 권고
(iii)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Mediator_Dei_2684.htm <----- 필독 권고
(iv)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9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objective_vs_subjective_257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demption.htm <----- 필독 권고
(v)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T.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의 교황 교도권에 매우 충실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오늘의 독서들에 대한 해설들을 학습할 수 있다. 그리고 오늘의 제1독서에 대한 나바르 성경 주석서의 해설의 우리말 번역문들은 필자에 의하여 마련된 것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c_king.htm <----- 필독 권고

 

U.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lerus/homilies/c_king.htm 

[주: 교황청 성직자 및 수도자들을 위한 홈페이지 제공]   

(발췌 시작)

THEME of the READINGS

 

"King of Israel, king of the Jews, kingdom of the Son," are the expressions with which the liturgy reminds us solemnly about the joyful reality of Jesus Christ, the king of the universe. The inscription on the cross, on which Jesus died to redeem humankind, read as follows, "This is the king of the Jews" (Gospel). Historically, this title went to David, king of Israel (First reading), of whom Jesus was a direct descendant. In reminding the Colossians of the redeeming work of Christ, Paul says, "It is he who has rescued us from the ruling force of darkness, and transferred us to the kingdom of the Son that he loves, and in him we enjoy our freedom, the forgiveness of sins" (Second reading).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

 

"아스러앨의 임금, 유다인들의 임금, 성자/아드님의 나라"들은 이 표현들로써 오늘의 전례가 우리들에게, 우주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에 가득찬 실재(the joyful reality)에 관하여 장엄하게 상기시키는 바로 그 표현들입니다. 인류를 구속(救贖)하기(redeem) 위하여 바로 그 위에서 예수님께서 죽으셨던 십자가 위에 있는 명각(銘刻, inscription)은 다음과 같이 읽힙니다: "바로 이분이 유다인들의 임금이시다" (오늘의 복음 말씀). 역사적으로, 바로 이 칭호는, 이스라엘의 임금인 다윗에게 주어졌는데, 이분의 한 명의 적확(的確)한/직계(直系) 후예(後裔)(a direct descendant)가 바로 예수님이셨습니다 (오늘의 제1독서). 콜로새인들에게 예수님의 구속(救贖) 위업(redeeming work)에 대하여 상기시킴에 있어, 바오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어둠의 통치하는 힘/권세로부터 우리들을 이미 구제하신(has rescued) 분, 그리고 우리들을 당신께서 사랑하는 성자/아드님의 나라 쪽으로 이미 옮기셨던 분은 바로 당신[즉, 성부]이시며, 그리하여 그분[즉, 아드님] 안에서 [유일한 중보(中保)이신 예수님의 구속(救贖) 위업(redeeming work)의 결과들로서] 우리들의 자유로움(freedom), 죄들의 용서(forgiveness of sins)를 우리가 향유합니다(enjoy)" (오늘의 제2독서)

(이상, 발췌 및 우리말 번역 끝)

 

 

� 3분 복음/교리 묵상  

 

CCCC 433. 그리스도인들의 윤리적 삶이 복음의 선포에 왜 필수적인지요?
CCC 2044-2046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의 삶들이 주님이신 예수님께 순응하게 되기에(is conformed to), 그리스도인들은 다른 이들을 참 하느님 쪽으로 믿음(faith)에 이르기까지 끌어들여(draw), 교회를 점진적으로 키워나가고(build up), 이 세상에 복음의 정신을 불어넣어(inform), 그리하여 하느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God)(*)를 촉진합니다(엮은이 번역).

 

(*):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이란 ‘하느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God)’를 말한다(LG 5).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본 해설서의 (i) 다해-II 연중 제10주일 제2독서(갈라티아 1,11-19) 해설의 각주, (ii) 다해-II 연중 제14일 복음 말씀(루카 10,1-12.17-20) 해설의 각주, (iii) 다해-II 연중 제17주일 복음 말씀(루카 복음서 11,1-13) 해설의 각주, (iv) 다해-II 연중 제30주일 제2독서(2티모테오 4,6-8.16-18) 해설의 각주, 그리고 (v) 다해-II 그리스도 왕 대축일 복음 말씀(루카 복음서 23,35-43) 해설의 각주에 있으니, 필독하라.

 

그리고 이 주제로 접근함에 있어,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들이 책의 부록으로도 제공 중인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교리 교육용 일반 알현 강론 말씀들을, 작성된 순서대로, 읽는 것도 또한 괜찮을 것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69.htm [졸글 제목: 하늘 나라와 천당은 다른 개념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0.htm [졸글 제목: 하늘 나라는 가톨릭 교회를 말합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1.htm [졸글 제목: the gates of heaven이 하늘 나라의 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3.htm [졸글 제목: 마태오 복음서의 하늘 나라는 가톨릭 교회를 말합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5.htm [졸글 제목: 마르코 복음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졸글 제목: 개념적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번역오류들 몇 개]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3.htm [졸글 제목: 하늘 나라에 대한 한줄답변들 모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4.htm [졸글 제목: 하느님 나라가 지상의 교회 안에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자라고 있음을 분명하게 알고 계시면...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졸글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Gospel)은 무엇에 대한 것?]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10.htm [졸글 제목: 마태오 8,12의 하느님 나라의 상속자들이란???]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John_Paul_II4Kingdom_of_Heaven.htm <----- 여기를 클릭하면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하늘 나라에 대한 가르침들을 학습할 수 있다. 주: [다해-II_부록*]가 붙은 제목들은 우리말 번역이 완료된 글들 12개임.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c_king_c2044.htm

 

CCCC 598. (주님의 기도의) 끝 부분의 아멘의 의미는 무엇인지요?
CCC 2855-2856, 2865 

 

     “‘주님의 기도’의 끝 부분에서, 여러분은 ‘아멘(Amen)’을 말하는데 그 결과 ‘그대로
     이루어지소서(so be it)’를 의미하는 이 표현으로 여러분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던, 바로 이 기도에 포함되어 있는 모든 것들을 정식으로 찬성하고 확인합니다
     (ratify).”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Saint Cyril of Jerusalem)](엮은이 번역).

 

주: 교황청 홈페이지가 제공하는 영어 등의 외국어로 된 위의 CCCC 문항들 및 한국 천주교 중앙협의회 제공 우리말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의 해당 항목들은 다음의 인터넷 주소에 있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http://ch.catholic.or.kr/pundang/4/c_king_c2855.htm 

 

 

마침 기도: 성모송, 영광송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부록: 복습용 묵상 자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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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27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52/다해연중제27주일.mp4 <----- (클릭하십시오) <<부록>> 복습 0: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안내: 46:06-49:00

 

[안내: 우선적으로, 바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46:06-49:00 [즉, 46분06초-49분0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_0_2716"][본 화면을 갖게 하는 전달용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_0_2716.htm (클릭하지 마십시오)]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 필히 참고 권고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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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0/다해사순제2주일.mp4 <----- 복습 0부터 복습 3까지 매우 간략한 복습: 01:05-10:33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12:18-12:48에서 기억에 의존하여 말씀드린 바는 오류가 분명합니다. 창세기 17,5를 꼭 참조하십시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views_0-3_237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1:05-10:33 [즉, 01분05초-10분3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views_0-3_2377" 

 

복습 0: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이미 그리스도인들인 새 교우/세례 준비자(Catechumens)들을 위한 세례명 선정 안내의 글[제목: 축일표에 따른 성인, 성녀 모음으로 바로가기.. [세례명 선정시 꼭 참고]; 게시일자: 2003-03-08] 등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0.htm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일 전례성경 학습자들을 위한 입문자료 모음 동영상을 청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세례를 받으신 교우님들께서 꼭 청취하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9.htm <----- 필독 권고

 

복습 1: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7/다해대림제3주일.mp4 18:01-19:50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alism_2317.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다해 대림 제3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8:01-19:50[즉, 18분01초-19분50초]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alism_2317"]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및 가톨릭 교회 교리서 학습 시에 필수적인 "실재론(realism)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하여, "실재론을 인정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그리스도교 부활 신앙 등을 인정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제목의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78.htm <----- 필독 권고

 

복습 2: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2:38[즉, 32분38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iety"][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iety_2301.htm]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이 한 말단인, 적어도 3자들 사이에 있어, "경의/존중과 함께 당연한 의무들에 대한 충실"(pie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한문 문화권 안에는 없는 개념인 것으로 파악되기에,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4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

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의로움/올바름의 근거인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된 올바름: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ctitude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3:08-04:20-05:37; 10:31-14:30; 47:26-51;15 [즉, 03분08초-04분20초-05분37초; 10분31초-14분30초; 47분26초-51분15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ctitude_2401"]   

복습 3: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판단과 절차에 있어] 수용(受容)된 올바름’(rectitude), 즉,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영원한 법에 순응/부합하는, 마지막 끝 쪽으로 최적의 방향성 및 기울어짐과 함께 움직이도록 (어떤 방식, 시간, 혹은 정도에 있어) 합당하게 명해지고 있는 바(that which is being duly ordered to the last end, conforming to the eternal law)의 수용(受容)이라는 올바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1689번 글 및 제1690번 글의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titude.htm 

 

복습 4: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악"(evil), "윤리적 악"(moral evil), "죄"(sin), 원죄"(original sin) 등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8.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시기(jealousy), 질투(envy): 15:48-16:48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48-16:48 [즉, 15분48초-16분48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envy_2340"]

 

복습 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칠죄종들에 포함되지 않는 "시기"(jealousy)와,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질투"(envy)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읽을 수 있다. 시기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질투하는 자들이 있을 수 있으며,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envy_vs_jealousy_concept_error.htm <----- 필독 권고

 

%%%%%%%%%% 

복습 6: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자/하느님의 아드님"(the Son of God)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0.htm <----- 필독 권고

 

(ii) 교의적으로 ‘하느님의 외 아드님(성자, Son of God)’ = ‘(유일하신) 말씀(the Word)’ = ‘(영원한) 지혜(eternal Wisdom)’ = ‘로고스(Logos)’이 성립함에 대한 설명은, 본 해설서 시리즈의 예수 성탄 대축일(낮)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1-18) 해설의 각주에 주어져 있으니 참고하라. 혹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27.htm <----- 필독 권고 

 

복습 7: (i)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은 곧 ‘하늘 나라의 도래’(the coming of the kingdom of heaven)를 말한다(LG 5).

 

(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하늘 나라(천국)"(the kingdom of heave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iii)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영성 신학 등에 있어 가장 중요한(the most important), '그리스도의 복음'(the Gospel of Christ)의 핵심(core)인, 초자연적 상태를 나타내는, ‘천국’(天國), 즉, ‘하늘나라’, 즉, ‘하늘 나라’(the kingdom of heaven)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및 출처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정의에 의하여(by definition), ‘천당’(天堂, heaven)은 ‘천국’(天國, the kingdom of heaven)의 옛말이 아님을 항상 기억하면서, 필독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6.htm
[제목: 개념적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번역오류들 몇 개 -CCC 2816항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77.htm
[제목: 그리스도의 나라인 하느님의 나라 -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교리 교육 1991.09.0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87.htm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Gospel)은 무엇에 대한 것?]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96.htm

[제목: 사회적 관심 - 요한 바오로 2세 회칙]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4.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과 천당(heaven)의 차이점. 가해 주님 승천 대축일 온라인 주일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80.htm

[제목: 하늘 나라(천국)의 흔적이 있는 곳과 지상의 그 현존처는 구분하여야, 가해 연중 제17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H_JohnPaul_II.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concept_errors.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H_translation_errors.htm <----- 여기를 클릭한 후에, [꼭필독] 라벨이 붙은 글들을 꼭 필독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kingdom_of_heaven.htm

 

(iv)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시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혹은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영어로 ‘the kingdom of God’로 번역되는 성경 용어가, 1704년 혹은 그 이전의 시기에, 이미 ‘神國’(신국)으로 번역되었고, 그리고 그 이후에 우리나라에서 ‘神國’이 우리말 표현 ‘하느님의 나라’로 번역되었는데, 그러나, 왜냐하면 그 자구적 의미에 있어 통치의 개념이 곧바로 연상되지 않는, ‘國’(나라 국) 낱글자가 번역 용어인 ‘神國’(신국)에서 사용된 것이 참으로 유감이라 아니 지적할 수 없다.

 

(v) 다른 한편으로, ‘kingdom’, 즉, ‘regnum‘이, 어원적으로, ‘king’(임금) + ‘dominion’(통치), 즉, ‘king‘s dominion’(임금의 통치)를 의미하므로, 예수님께서 지상에 개시((開始)하신(inaugurates) ’하늘 나라‘, 즉, ’하느님의 나라‘, ‘國’(나라 국) 낱글자 때문에 연상하게 되는 장소의 개념이 아닌, 원 성경 용어의 의미인, 지상에 있는 [진리 그자체인(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55항)] 하느님이라는 임금의 통치‘(the reign of God)로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이해됨에 반드시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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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구속/속량(redemption)은 구원(salvation)과 결코 논리적으로 등가인 개념이 아님: 07:10-08:40; 21:03-22:1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7:10-08:40; 21:03-22:16 [즉, 07분10초-08분40초; 21분03초-22분1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Redemption_2401"]     

복습 8: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구속(救贖)/속량 신비’(the mystery of redemption)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Redemption_2303.htm <----- 필청/필독 권고 


(ii) 요한 복음서 6,27에서, ‘인장’(seal, 印章) 대신에, ‘인정’ 운운한 것은 번역 오류가 분명하다는 생각이며,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주석 성경”의 각주에서 이 번역 오류를 바로잡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htm <----- 꼭 필독 권고

 

(iii) 바로 이 심각한 번역 오류와 관련하여, 본 해설서의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에 포함되는 (a) 에페소서 3,40에서 성 바오로가 가르치는 바 그리고 (b) 이에 대한 해설을 꼭 학습하도록 하라. 그리고 (c)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요한 복음서 6,27; 2코린토 1,22; 에페소 1,13; 4,30을 그 성경 근거들로 제시하는, ‘인호(印號, seal)’에 대한 가르침인,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698항을 학습할 수 있다:

출처 1: http://ch.catholic.or.kr/pundang/4/c698.htm <----- 필독 권고 

출처 2: https://cbck.or.kr/Documents/Catechism/Read/698 <----- 필독 권고 

 

(iv) 그리스도교 신자들의 경우에, 성세성사(the sacrament of Baptism)에서 처음으로 ‘인호(印號, seal)’를 받음의 교의 신학적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혜택을 지속적으로 입기 위함이며(에페소서 4,30), 그리고 이것은 강생하신 성자 하느님이신, 즉, 강생하신 거룩한 말씀이신, 즉, 성부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이신, 예수님의 인성(人性, humanity)(요한 복음서 6,27) 및 피조물인 세례를 받는 자의 인성(人性, humanity)(에페소서 4,30),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이 새겨짐이라는 성경 내용에 근거하고 있다.

 

(v) 성세성사, 견진성사, 신품성사를 받는 자들의 영혼(souls)들에 바로 이 인장(seals, 印章)들의 새겨짐, 즉, 성사의 인호(印號)(sacramental characters)들이 박힘에 의하여,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즉, ‘영성’(靈性, spirituality)을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어, 그리하여 그 결과 '새 인간'/'새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에페소서 4,24의 가르침뿐만이 아니라, '새 인간'/'새 사람'이라는 상태의 유지가, 예수님의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위업의 지속적인 결과로서, 가능할 수도 있게 되었음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는, 본 해설서의 나해 연중 제19주일 제2독서 해설의 일부로서 발췌된 에페소서 4,30에 대한 성 예로니모의 해설을 반드시 학습하고, 또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 제227항,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1272항, 제1273항, 제1274항을 학습하도록 하라.

 

(v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영혼’이 그 형상(form)인 인간의 형상인(formal cause)인 ‘imago Dei’(하느님의 모습) 그리고 ‘영성’(靈性, spirituality)이라는 대응하는 번역 용어의 출처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92.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apax_Dei.htm <----- 필독 권고 

 

(vi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은, 즉, 대세(代洗, private baptism)가 아닌,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된 장엄 세례(solemn baptism)를 받은, 그리스도인과 예수 그리스도와의 통공(communio, 하나 됨)’의 필요충분조건‘예수님의 계명의 준수’임을 증명하는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55.htm <----- 필독 권고 

 

(v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령에 의한 기름부음 받는 세례를 받지 아니 한, 즉, 세례 인호(印號, seal)가 포함되지 않은, 따라서 대부분의 개신교회 측의 세례가 포함되는, 대세(代洗, private baptism)만을 받은 그리스도인’이 영성체를 할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졸글/졸고를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ix)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sealed_character_23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55:22[즉, 55분22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sealed_character"]

 

(a)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과의 인격적(personal) 친밀한 대화’를 하기 위한 필요조건이 바로,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영혼(soul)을 그 형상(form)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사람이, 아담과 하와의 원죄의 결과로서 훼손된, 자신의 형상인(formal cause)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 함이며, 그리고 바로 이 형상인의 완미한 회복(perfect recovery)을 위하여, 주교(bishop)/사제(priest)/부제(deacon)에 의하여 세례를 받는 자의 영혼에 새겨지는 ‘인호’(印號, the sealed, character)를 받아야 함에 반드시 주목하라.

 

(b) 하느님께서 개입하시어 주관하시는 신성적(divine) 인과 관계의 지속적 형성에 있어, 인간/사람이, 대세(代洗, private baptism)아닌, ‘성령으로 기름부음받는 세례’(즉, 장엄 세례, solemn baptism)에서, 자신의 형상인을 완미하게(perfectly) 회복시켜야만 비로소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에의 참여자 및 수혜자가 될 수도 있으며 그리하여 그 결과, 소위 말하는 자연계의 물리 법칙에서처럼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resonance)이, 하느님과 사람/인간 사이에 ‘영적 공명 현상’(the phenomenon of spiritual resonanc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하느님과의 인격적 친밀한 대화’라는 한 개의 기적(mir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그리하여 그 결과, 또한 은총(grace)이라는 도움에 의하여 ‘악습(vices)들’이 ‘덕들’(virtues)로 교정되는 습관에 있어서의 변화가 발생하게 되어, 하느님 쪽으로 ‘회심’/‘윤리적으로 변화’(‘conversion‘ to God)라는 한 개의 윤리적 기적(a moral miacle)이 발생할 수도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c)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에 대한 유관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weakness_229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39_private_baptism.htm <----- 필독 권고

 

복습 9:

(i) 다음은,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서 발췌한 바이다: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830-1884_리델/1880_한불자전.htm <----- 여기를 클릭하면


필자가 어렵게 확보하여 제공하는 [제공처: 분당골 가톨릭 문서 선교 홈페이지 capax Dei], 예를 들어, 우리말 고어체 표기의 변천과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중요한 문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 제공자가 없어서 국내의 인터넷 공간에서 전혀 구할 수 없었던, "한불자전 전문 pdf"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발췌 시작)

셩셔_셩셰_셩심_셩신_in_1880_한불자전_제404쪽.jpg

 

게시자 주: "셩심"(聖心)을 프랑스어로 설명하면서, "마음"아니라, "Cœur" (심장; 라틴어: Cor)가 사용된 것에 반드시 주목하라.

(이상, 발췌 끝)

 

(ii)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heart), 즉, 성체 성혈에 의하여 구약 성경의 유관 예언들이 구현된 그리스도교 고유한 구속(救贖)/속량(Redemption) 신비와 관련하여, 구약 성경 및 신약 성경의 유관 부분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성경 용어인 ‘Cor/heart’을, 글자 그대로, ‘심장’으로 직역 번역(literal translation)을 하지 않고, 대신에, ‘마음’(mind)으로 잘못 번역을 한 심각한 번역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는 필자의 졸글들을, 꼭 읽도록 하십시오:

 

히브리서 9,28; 이사야서 53,12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5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mon.htm

 

히브리서 10,7; 칠십인역 시편 40,6-8[7-9]: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63.htm 

[제목: 칠십인 역 시편 40,6-8 및 히브리서 10,5-7: 을 마련해 주셨다 vs 대중 라틴말본 및 마소라본 시편 40,7-9: 귀를 열어 주셨다???; 게시일자: 2020-0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tue.htm

 

히브리서 10,12; 시편 110,1: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히브리서 10,17; 예레미야 31,33-34: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ot_3_wed.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1.htm <----- 필독 권고 

[제목: 하느님께서 접촉하시는 우리의 신체 부위는 어디?; 게시일자: 2015-01-07]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04.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16.htm <----- 필독 권고

[제목: 가톨릭 교회 교리서 본문의 우리말 번역 작업 자체가 해석/주해 작업이어서는 아니 됩니다; 게시일자: 2015-02-17]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lent_5.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navarre/b_ot_8.htm  


복습 1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가톨릭 교회 교리서(CCC) 제516항, 제517항, 그리고 제518항에서, (i) 성부 하느님의 계시, (ii) 구속(救贖)/속량 신비, 그리고 (iii)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신비로 구성된다고 가르치는, 예수님의 신비/오적(奧跡)(mysteries)들에 공통인 특징들 중의 하나인, 이 세상의 질서가 아담과 하와가 원죄를 범하기 이전의 원 상태, 즉, ‘코스모스(cosmos)’로 회복되기 시작하였음을 말하는, 예수님의 부활에 의하여 이미 개시된, 성경 용어인 ‘총귀(總歸)/총괄복귀’(總括復歸, recapitulation, recapitulatio)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필독하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recapitulation_of_St_Irenaeus.htm <----- 필독 권고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1583년과 그 이후에 중국 본토에 선교사로 파견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에 의하여 ‘새 창조’의 핵심 성경 용어인 'recapitulation/recapitulatio'의 차용 번역 용어로서 채택된 ‘총귀(總歸)’라는 용어의 출처와 기원에 대한 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15.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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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5/다해연중제5주일.mp4 <----- "은총"의 정의(definition): 12:00-12:41; 47:10-48:58; 50:50-56:0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04:11과 18:59에서 "팔삭둥이"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칠삭둥이"로 교체합니다. 그리고 18:59에서 "형이상학적"으로 잘못 읽은 것을, 교안 본문대로 "형이하학적"으로 교체합니다.]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race_2343.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2:00-12:41; 47:10-48:58; 50:50-56:06 [즉, 12분:00초-12분:41초; 47분:10초-48분:58초; 50분:50초-56분:0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race_2343"]

 

복습 11: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한문 문화권 천주교회의 고유한 번역 용어인 ‘은총’(grace)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출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7.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5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62.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1.htm [출처]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race.htm  <----- 꼭 필독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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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은 단계적이고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더해지는 영광은 곧 '새 창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이다: 14:30-16:05; 51:15-52:26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6:05; 51:15-52:26 [즉, 14분30초-16분05초; 51분15초-52분26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glory_2401"] 

복습 12: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하느님의 영광이라는 번역 표현의 정의(definition), "영광"(glory) 이라는 용어와, "영광을 발하는"(glorious), "영광을 더하다"(glorify), "자랑하다"(glory in) 등의 그 파생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i) 예수님께서 성부 하느님으로부터 받으시는 영광(glory)이 단계적임과 (ii) 예수님의 부활 시점에 성부 하느님에 의하여 예수님께 더해지는 영광이 곧 ‘새 장조’의 매우 중요한 원리임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제 2017번 글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glory_2343.htm <----- 꼭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8.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89.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7.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1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45.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lory.htm <----- 필독 권고

 

복습 13: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 토마스 아퀴나스(St. Thomas Aquinas, 1225-1274년)"신학 대전"(Summa Theologiae)에 제시된 '애덕'(charity)이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제목: 애덕(charity)이라는 덕; 게시일자: 2013-11-04]을 학습할 수 있다[본문 중에 포함된 key word: Christoph Cardinal Schönborn]: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 필독 권고

 

(i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전통적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그리스도교(Christianity, 즉, 예수님의 가르침)의 가장 중요한 용어들인, 예수님의 새 계명의 이해에 필수적인, 오늘의 복음 말씀과 제2독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명사 ‘사랑’(love, agape, charitas, charity, amore)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 및 차용(借用) 번역 용어인 동사 ‘사랑하다’(to love, agapao, diligere, amor)의 자구적 어의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 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051.htm [가해 부활 제6주일 말씀전례 묵상]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47.htm [번역 용어인 사랑하다의 의미] <--- 꼭 제일 먼저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52.htm [사랑들의 차이점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08.htm [하느님의 뜻(의지, will)]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65.htm [애덕(charity)이라는 덕(신학대전여행)]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35.htm   [사랑/애덕의 정의(definition) 외]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070.htm [하느님의 사랑]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00.htm [사랑의 의미는?]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437.htm [애덕의 결여/부재(cupiditas)는 모든 죄의 뿌리]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04.htm [Ubi caritas et amor 혹은 Ubi caritas est v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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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필리피서 3,11에서 [그리스도교] 희망이란, 곧, 당사자인 나를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을 말한다; 주관적 구속(subjective redemption)이란 무엇을 말할까?: 16:05-17:47; 47:26-52:26-54:46-57:09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divine_love_for_myself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6:05-17:47; 47:26-52:26-54:46-57:09 [즉, 16분05초-17분47초; 47분26초-52분26초-54분46초-57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divine_love_for_myself_2401"]  

(iii)

그리고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신성(神性)적 사랑(divine love)인성(人性)적 사랑(human love)의 차이점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특히, 필리피서 3,11에서 바오로가 말하는 바로 이 초자연적 희망(hope, 망덕)이 당사자 자신을 위한 신성적 사랑(divine love)임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1.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93.htm  
[3자들 사이의 자연적 사랑 dilectio 에만 신성적 사랑(divine love)이 가능하다] 

 

(iv) 더 나아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이들 용어들의 자구적 어의(語義)(literal sense)에 대한 추가적인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ept_of_love.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05.htm

 

%%%%%%%%%% 

복습 14:

가. 나해 그리스도 왕 대축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4/나해그리스도왕대축일.mp4 [오류 정정: 이 동영상 중의 육성(肉聲) 설명에서, (i) 18:29-18:36[18분29초-18분36초] 사이에 말해진 "하스모니아 왕조""셀레우키드 왕조"로, (ii) 31:26-31:29[31분26초-31분29초] 사이에 말해진 "예수님께 제몰로"를, 교재 본문과 동일하게, "하느님께 제물로"로, 그리고 (iii) 33:50-35:23[33분50초-35분23초] 사이에 말해진 "순음력""태음력"으로, 바로 잡습니다. 참고 자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주일_전례성경_학습자들을_위한_입문자료_모음_2007-10-09.pdf]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_2305.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36:30-39:15[즉, 36분:30초-39분15초]를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 (*)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_2305"]

 

%%%%%%%%%%

나. 나해 연중 제32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02/나해연중제32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4:31[즉, 04분31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erfection"]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erfection_2301.htm]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그리스도교 교의 신학, 성서 신학, 그리고 영성 신학에 있어 핵심 용어인 '완미(完美)'(perfection)라는 용어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완미(完美)한(perfect) 것은 완전(完全)한(complete) 것이나, 그러나 그 역은 일반적으로 성립하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erfection.htm <----- 필독 권고

 

%%%%%%%%%% 

복습 15: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의로움/올바름’(righteousness)‘정의’(justice)의 차이점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묵상 동영상을 꼭 청취하도록 하라. 특히, ‘정의로운 자(the just)들’ 중에서만 오로지 ‘의로운 자(the righteous)들’이 있을 수 있음을 항상 기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21.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45.htm <----- 묵상 동영상 필청취 요망

 

(ii) ‘의로운 자들’(the righteous), 즉, ‘의인들’‘의로운 일들’(piety), 즉, ‘선행들’(good works)을 실천한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있을 수 있는데,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께서 직접 나열하신 ‘의로운 일들’, 즉, ‘선행들’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iety.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good_works.htm <----- 필독 권고

 

복습 16: (i)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credere Deum’(信天主, 신천주), ‘credere Deo’(信賴天主, 신뢰천주), 그리고 ‘credere in Deum’(信仰天主, 신앙천주)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대단히 중요한 내용이므로 필히 학습하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ii) 혹은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믿다"(believe)"쪽으로 믿다"(believe in)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8.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549.htm <----- 필독 권고

 

복습 17: (a) 영어 번역문들에서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형이상학적 의미가 잘 보존되도록 우리말로 직역 번역을 하고자 한다면, 천주교회가 이미 존재하는 지역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중보(中保)/중개자 역할(요한 복음서 14,6)이 알려진 지역에서, 다음의 인과 관계들이 성립함과 모순되지 않도록 번역되어야 함을 항상 유념하도록 하라:

(i)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믿는 자들, 즉, 예수 그리스도 쪽으로 신앙 고백을 하는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세례를 받는 자들, 즉, 하느님의 자녀들로서 입양되는 자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ii) 세례를 받은 자들 중에서만 오로지 장차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을 얻는 자들, 즉, 천상영복을 누리는 자들이 있을 수 있다.

 

(b)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 so that ... may/might ...’ 문장 구조를 사용하여 전달하고자 한, '인과 관계'라는 형이상학적 의미에 관한 용례(usage examples)들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meaning_of_so_that_statement.htm <----- 필독 권고

 

복습 18: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기적’(miracle), ‘이적’(wonder). ‘표징’(sign)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학습할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809.htm <----- 필독 권고 

 

복습 19: [情(정, passion)과 욕정(欲情, lust)의 차이점]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정(情, passion)’이라는 차용 번역 용어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295.htm <----- 꼭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assions.htm <----- 필독 권고

(이상, 복습 끝) 

 

복습 20: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절망’/‘자포자기’(despair, hopelessness)이 포함되는, 성령에 거스르는 죄들 여섯 개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asphemy2Holy_Spirit.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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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사순 제5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23/다해사순제5주일.mp4 <----- 그리스어 성경 용어인 '새'(new"의 두 가지 의미들: 06:37-07:10

[오류 바로잡음: 바로 위의 동영상 22:09에서 "오는 성금요일"은 "오는 주님 만찬 성목요일"로 바로잡습니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제목: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대하여; 게시일자: 2010-08-01]을 참조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42.htm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6:37-07:10 [즉, 06분37초-07분10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wo_meanings_of_Greek_new_2401"]   

A.
복습 21: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예를 들어, 라틴어, 프랑스어, 영어, 그리고 우리말 등의 지역 언어들의 한계 때문에 동일하게 ‘새로운(nova, nouveau, new)’으로 번역되는, 그러나 동일한 의미를 결코 나타내지 않는,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들인 ‘새로운'(kainos, 카이노스)‘새로운'(neos, 네오스)의 자구적 의미(literal senses)들의 커다란 차이점에 대한 글 등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wo_meanings_of_Greek_new_2387.htm <----- 필청/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kainos_vs_neos.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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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교만(pride): 14:30-15: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pride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4:30-15:13 [즉, 14분30초-15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pride_2340"]

 

복습 22: (i)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성경 용어인, 칠죄종들 중의 하나인, ‘교만’(pride)의 정의(definition) 등에 대한 글들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pride.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4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14/다해연중제4주일.mp4 <----- 허영(vainglory): 15:13-15:48; 기적, 망망, 허영: 30:08-37:13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vainglory_234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5:13-15:48 30:08-37:13[즉, 15분13초-15분48초 30분:08초-37분:13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vainglory_2340"]

 

(ii) ‘교만’의 딸(daughters)들 중의 하나로서, 그 자체로는 소죄(venial sin)로 분류되는, ‘허영(vanity, vainglory)’의 정의(definition)는 다음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72_vainglory.htm <----- 필독 권고 

 

%%%%%%%%%% 

복습 23: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예수님의 공생활 전후 당시의 이스라엘의 지도들을 들여다볼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PalestineChristHR.jpg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map/the_journey_&_deeds_of_Jesus_&_scriptual_index.htm <----- 되도록 자주 참조하라

[주: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의 행적들이, 4복음서들 중의 근거 구절들의 제시와 함께, 자세하게 표기된 지도임. 확대하여 보도록 하라. 다만, 1881년에 출판된 지도이다보니, 예를 들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 오류, "Coasts of Judea"(마태오 19,1; 마르코 10,1) 표기 오류 등의 오류들이 있음]

 

그리고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사도 베드로의 고향[벳사이다(Bethsaida)]의 위치를 고고학 고증를 거쳐 찾아내는 과정 등에 대한 글[제목: 요르단 건너편 유다 지방(마태오 19,1)??? 유다 지방과 요르단 건너편(마르코 10,1)???; 게시일자: 2021-10-02]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281.htm <----- 필독 권고

 

복습 24: 나해 연중 제30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99/나해연중제30주일.mp4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00[즉, 11분00초]부터 잠깐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주소(들)에 안내된 글(들)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concupiscence"] 다음의 주소들에 접속하면, ‘사욕편정’(慾偏情, concupiscence)이 죄가 아님 등에 대하여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사악할 사; 주: 1880년에 초간된 “한불자전”에 수록된 옛 발음은 ) 낱글자를 사용하는 ‘慾偏情’이라는 한자표기는, 16세기 중반에 개최된 트리엔트 공의회에서 이단(heresy)으로 단죄된 마르틴 루터의 주장에 동의하여, 바로 이 ‘사욕편정’이 죄임을 말하기 때문에, 명백한 번역 오류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부제: 죄가 아닌, 죄 쪽으로 기울어지는 성향을 말하는, 사욕(私慾)/사욕편정(私慾偏情, concupiscence) 등에 대하여;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concupiscence_2290.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19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10.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956.htm <----- 필독 권고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intro2concupiscence.htm

 

%%%%%%%%%%  

복습 25: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마태오 복음서 5,3; 루카 복음서 6,20에서, "복되도다" 혹은 "복되어라" 대신에, 1970년대"공동번역성서"에서 처음으로 도입된"행복하여랴!"로 번역된 표현이 심각한 수준의 번역 오류임을 지적하는 졸글을 학습할 수 있다. 필독을 권고드린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blessed_are_2350.htm <----- 필독 권고

 

%%%%%%%%%%

다해 연중 제19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143/다해연중제19주일.mp4 <----- 신학적 믿음/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theological faith)은 향주삼덕들 중의 한 개인 초자연적(supernatural) 믿음(faith, 신덕, 信德)을 말한다: 11:35-15:09

[링크 주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theological_faith_2610.htm]  

[우선적으로,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11:35-15:09  [즉, 11분35초-15분09초] 동안 먼저 시청/청취하면, 아래의 내용을 훨씬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name="theological_faith_2610"]   

복습 26:
(i)
‘theological faith’이라는 표현은, 예를 들면, 2000년 교황청 신앙 교리성 문헌인, ‘주님이신 예수님(Dominus Iesus)’ 제7항에서 사용이 되고 있는데, 이 표현은, ‘성화은총’에 의하여, 예를 들어, 세례를 받는 자에게 주입되는, 그러나 인간적인 노력만으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덕들인, ‘믿음, 희망, 사랑’으로 구성된 향주 삼덕(theological virtues, 대신덕, 對神德)들 중의 하나인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faith, 신덕, 信德)’을 말한다.

 

다음의 자료를 클릭하면, 향주 삼덕을 언급하면서 ‘theological faith’, ‘theological hope’, 그리고 ‘theological charity’라는 용어들을 사용하고 있는, 성화은총(sanctifying grace)에 대한 영어 가톨릭 대사전의 설명을 읽을 수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e_sanctifying_grace.htm


그리고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가르침에 따라, 향주 삼덕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는 다음의 책을 또한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fiatlux2000/Romanus_Cessario_The_Virtues.htm

 

(ii) 다음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중앙협의회 제공의 우리말 ‘주님이신 예수님’ 전문 및 교황청 홈페이지 제공의 영어 ‘Dominus Iesus’ 전문이며, 우리말 번역에서 단 두 번 제7항에서 사용되고 있는 ‘theological faith’라는 용어를 애매모호하게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번역한 것은, 동일한 본문 중에 여러 번 사용되고 있는 ‘christian faith’라는 표현을 ‘그리스도 신앙’ 혹은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또한 번역을 하고 있기에, 전후 문맥상 번역 과정에서 원문에서 구분하고 있는 이들 두 용어들 사이의 개념적 차이 혹은 변별력을 완전히 상실하게 되므로, 번역 오류라는 생각이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ck/2000Dominus_Iesus_kr.htm (우리말)
http://ch.catholic.or.kr/pundang/4/vatican/rc_con_cfaith_doc_20000806_di_en.htm (영어)

 

(iii) 계시 진리에 근거한 그리스도교의 신자들은 특히, 하나밖에 있을 수 없는 이 유일한 (하느님 중심의) ‘하느님 쪽으로 향하게 하는 믿음/신학적 믿음(faith, 신앙)’을, 자아를 인식하는 인격체라면 누구나 다 가지고 있을 그러나 개인별로 다를 수 있는 ‘(자기 중심의) 믿음(belief, 신념)’과 분명하게 잘 구분하여야 한다고 ‘주님이신 예수님’ 제7항에서 가르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iv) ‘성화은총’에 대한 위의 제(i)항의 가톨릭 대사전 설명에서 ‘theological belief'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theological faith'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는 다음과 같이, 일반적으로, ‘개념을 나타내는 용어의 정의 방식’ 그 자체로부터 쉽게 이해될 수 있을 것이다:

 

즉, 다음의 Merriam Webster's On Line Dictionary의 설명에 의하면, faith 단어를 설명할 때에 belief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faith는, belief와는 달리, 믿는 대상이 참(true)임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belief이므로, faith는 ‘belief의 특별한 경우’, 즉 ‘belief의 개념에 추가로 요청되는 제한 조건을 만족하여야 하는 개념’임을 알 수 있다. 특히 belief 단어 설명 다음에 주어져 있는 동의어들에 대한 설명들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mw/belief.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mw/faith.htm

(v) 믿음(faith, 신앙)믿음(belief, 신념)의 차이에 대한 다음의 엮은이의 졸글을 참고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912.htm  <----- 필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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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성자 주: 2020년 가해 부활 제3주일부터, 매주 시리즈의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본 "주일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교안"은 통상적으로 이틀 동안의 묵상 후에 작성되고 있으며, 그리고 묵상 동영상 녹화 후에 추가적인 묵상의 결과로서 내용 보강이 진행되기도 합니다. 

 

[아래의 안내 첫 공지일자: 2021년 3월 10일]

이곳은 2004년에 굿뉴스 서버에 개설된 "가톨릭 문서 선교회"가 운영/관리하는 Big DataBase Archive 구축 공간 및 2000년 대희년부터 당시 교육부 지원 공동연구/교육용 SGI Origin 3400 수퍼컴퓨터 사용자들을 위하여 연구/개발해 온 고유한 AI 알고리즘/빅 데이터 분석 기법 기반 최신 연구 결과물들의 제공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또한 이곳은, 문화장벽(culture barriers)들/언어장벽(language barriers)들 등에 기인하는 형이상학 개념(metaphysical concepts)들의 전달 장애/훼손/오류 등의 조기 회복/복원 및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이들 개념들 사이에 현존하는 진리인 유의미한 관계의 상태들의 전달/발견 등을 실증적으로(positively) 추구해 온, 연구/교육, 선교/전교/복음화 및 토착화, 공간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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