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앙생활 Q&A 코너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 다해 부활 제7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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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1 ㅣ No.4221 + 찬미 예수님!
게시자 주: 이날은 보편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부활 제6주일 직후 목요일, 즉, 주님 승천 목요일에 경축되나, 전교 대상 국가인 우리나라 천주교회의 경우에 승천 목요일 직후 주일인 부활 제7주일로 이동되어 경축되고 있습니다.
공지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매년 주님 승천 대축일(승천 목요일)이 직후 주일인 부활 제7주일로 이동되어 경축되다 보니, 우리나라의 대다수의 성직자들 및 수도자들께서 학습할 기회를 놓쳤을 수도 있는 다해 부활 제7주일 전례성경 본문들의 그리스도교 신앙적으로 더 없는 근본 중요성(fundamental importance) 때문에 다음을 공지합니다: (i) 예수님이 왜 하느님이신지? (Why is Jesus God?), (ii) 성령님이 왜 하느님이신지? (Why is the Holy Spirit God?), 그리고 (iii) 도대체 어떠한 이유로 2위도 아니고, 4위도 아니고, 5위도 아니고, 다만 3위의 하느님일 수 밖에 없는지? (Why is God only the triune God?), 이들 셋의 성경 본문에 근거한 연역적 추론(deductive reasoning)에 의한 증명들을 모르고 계신 성직자들[주: 여기에는 구교님들도 포함됨] 및 수도자들께서는, 그리고 또한 개신교회 측 목회자들께서는, 이들 중의 어느 한 개를 묻는 질문을 받았을 때에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이면 곧바로(directly) 그리고 즉시(immediately) 이해할 수 있는 성경 본문에 근거한 확실한 그리고 확고한 답변을 제공하기 위하여서라도, 아무리 바쁘시더라도 시간을 내어 본 교안을 필청 및 필독 하실 것을 강력하게 요망합니다.
1. (제1항) 다음의 바로가기... 에 접속하면, 위의 제목의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 세부 내용 목록을 활용하여 필요시 언제든지 이 동영상 중의 콘텐츠들을 손쉽게 엑세스 할 수 있습니다[저작권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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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상세한 세부 내용 목록] 오늘의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에서 교재 본문 중의 특정 주제(topics)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 00:00-01:02-01:32 * 오늘의 독서들에서 발췌된 바들 및 오늘의 독서들의 주제들 요약 안내: [꼭필청][꼭필독] 01:32-03:38-07:58-12:33-17:43-19:53 * [꼭필청][꼭필독] 3년에 걸친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 전체에 걸쳐, 스테파노의 순교 직전 목격 증언(사도행전 7,55-56)이 매년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축일, 매년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및 다해 부활 제7주일 제1독서에만 오로지 포함되어 있음 안내: 01:32-03:38; 24:12-25:04 * [꼭필청][꼭필독] '승천하신 예수님의 영광이 곧 성령임'이, 따라서 '필리오꿰 논쟁이 불필요하였음'이 신약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연역적 추론(deductive reasoning)에 의하여 증명됨 안내: 03:38-07:58; 33:40-34:46; 41:19-41:3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필리오꿰_논쟁이_불필요하였음은_신약성경에_근거하여_증명된다_2496.htm <----- 여기! * [꼭필청][꼭필독] '예수님이 주님이심'이 스테파노의 순교 직전 목격 증언 및 번역 오류 없는 시편 148,13에 근거한 연역적 추론(deductive reasoning)에 의하여 증명됨 안내 및 삼위일체 정식화에 필수적인 이 결과의 중요한 따름 정리들 등 세 개 안내; 성경 본문 전체에 걸쳐 '주님의 이름'은 반드시 '주님이라는 이름'으로 바로잡아져야 함[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 한자 단어 '蓋'(뚜껑 개)가 종속접속사로 사용될 경우에 왜냐하면(for, because)이라는 의미가 있음[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 유다인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였던 스테파노의 순교 직전 목격 증언: 30:35-31:54-33:08-33:40; 56:26-01:01:43-01:02:28-01:03:25-01:05:41 * [꼭필청][꼭필독] 신약 성경 본문 전체에 걸쳐, 그리스도교 첫 신경/신앙고백인 -예수님은 주님이시다-, 즉, -주 예수님-(호격)은 사도행전 7,59와 요한 묵시록 22,20 이들 단 두 곳에만 오로지 기록되어 있음: 12:33-17:43; 36:05-37:05; 01:06:35-01:07:43; 01:13:47-01:14:48 * 요한 묵시록이 기원후 70년 예루살렘 대성전의 파괴를 예언한 예언서임을 한 개의 기록으로 남긴 유다인 역사학자 요세푸스의 증언: 17:43-19:53; 01:07:43-01:08:39; 01:09:03-01:10:20-01:13:47-01:14:48 * 오늘의 성경/교리 용어들 및 특별하게 마련된 요약 복습들 안내: 19:53-22:03-24:12-46:15 * [꼭필청][꼭필독] 그 대부분이 은총들인 성경 용어들과 교리 용어들을 숙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한 사례 한 개: 19:53-22:03 * [꼭필청][꼭필독] 필자의 벗을 위하여 특별히 마련된 요약 복습들 안내: 22:03-24:12 * [꼭필청][꼭필독]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 안내; 세 부분들로 구분되는 예수님의 사제로서의 기도(요한 복음서 제17장) 해설 안내; 가톨릭 교회의 전례력에 있어 요한 복음서가 발췌되는 날들에 대한 추가 안내: 24:12-25:04-26:42-28:10-29:17 * '순교자'는 목격자를 의미한다: 29:17-29:23 * '부제'라는 용어의 기원에 대하여: 29:23-30:03; 55:50-56:26 * 번역 용어들인 '이적', '기적', 그리고 '표징'의 커다란 차이점: 30:03-30:14 * 이사야서 66,12가 인용된 사도행전 7,48-50에 대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의 강론 말씀 중의 가르침 안내: 30:14-30:35 * [꼭필청][꼭필독] 성경 본문 전체에 걸쳐 '주님의 이름'은 반드시 '주님이라는 이름'으로 바로잡아져야 함[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 한자 단어 '蓋'(뚜껑 개)가 종속접속사로 사용될 경우에 왜냐하면(for, because)이라는 의미가 있음[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 유다인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였던 스테파노의 순교 직전 목격 증언: 30:35-31:54-33:08-33:40; 56:26-01:01:43-01:02-28-01:03-25-01:05-41 * [꼭필청][꼭필독] 필리피서 2,6-11의 마지막 11절에 있는 번역 오류[대단히 심각한 번역 오류]: 34:46-36:0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필리피서2_6-11의_말미에_있는_매우_심각한_번역오류에_대하여_2496.htm <----- 여기! * [꼭필청][꼭필독] 개입된 하느님과 나 그리고 너, 이들 3자들의 자유 의지의 행사들에 의하여 주되게 결정되는, 이들 3자들 사이의 인과 관계(causality)가 우리말로의 번역 과정에서 잘 보존되도록 하고자 사용되는 (so) that ... may ... 어법에 대하여: 37:05-38:18; 47:39-49:50-55:0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하느님이_포함된_3자들_사이의_인과_관계를_나타내는_so_that_may_2496.htm <----- 여기! * [꼭필청][꼭필독] 최근 750년 이상 홀대를 받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 '신성적 사랑이라는 법', 즉, '예수님의 새 계명'의 참 의미에 대하여; 38:18-39:40 * [꼭필청][꼭필독] 요한 복음서 17,21과 17,23에서 ‘안에 있다’라는 표현은, 요한 복음서 15,1-10 [나는 참포도나무다 전반부]에서의 예수님의 어법에 따라, 곧 '사랑 안에 있다', 즉, ‘사랑의 행위 안에 있다’를 의미한다: 39:40-41:19; 49:50-55:08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요한_복음서15_9-17에_제시된_예수님의_어법에_따른_-예수님_안에_머무르다-_의_의미_2496.htm <----- 여기! * 니케아 신경(325년)과, 칼케돈 공의회(451년)에서 재 확인된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경(381년)의 커다란 차이점:; 니케아 신경(325년)에는 '예수님이 주님이시다'라는 고백은 있으나, 그러나 성령이 주님이라는 고백이 없다: 41:32-44:32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령이_주님이시다-_라는_고백이_없는_니케아_신경(325년)_2496.htm <----- 여기! * [꼭필청][꼭필독] 왜_2위_4위_혹은_5위도_아니고_다만_성부_성자_성령_3위의_하느님일까는 어떻게 증명될까?: 44:32 -45:14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왜_2위_4위_혹은_5위도_아니고_다만_성부_성자_성령_3위의_하느님일까_2496.htm <----- 여기! * [꼭필청][꼭필독] 지금까지 적어도 1500여년의 오랜 세월 동안 성경 본문에 근거하여 예수님이 하느님이심이 증명되지 못한 이유는 무엇 때문이었을까? [성 예로니모의 번역 오류]: 45:14-46:15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성_예로니모의_번역오류_in_시편148_13_2496.htm <----- 여기! * 다해 부활 제7주일 입문: 46:15-46:50 * 오늘의 복음 말씀 입문: 46:50-47:39 * 오늘의 제1독서 입문: 55:08-58:22 유다인들을 걸려 넘어지게 하였던 스테파노의 순교 직전 목격 증언: 30:35-31:54-33:08-33:40; 56:26-01:01:43-01:02-28-01:03-25-01:05-41 * 신약 성경 본문 전체에 있어 사울(Saul)의 첫 등장 장면: 01:05:41-01:06:35 * 오늘의 제2독서 입문: 01:07:43-01:08:39-01:09:03 * 오늘의 3분 복음/교리 묵상: 01:14:48-01:16:17 * 마침 기도 및 복습 안내: 01:16:17-01:16:48-01:17:17
2. (제2항)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341.htm <----- 필히 시청 요망
"KF94 마스크 미착용, 착용 시의 커다란 차이점을 잘 보여주는 실험 동영상들 - 오미크론 출현 이전인 2021년 10월 14일에 확보한 자료들임" 제목의 졸글에 추가된 중요한 방역 수칙들을 읽을 수 있습니다.
게시자 주 1: 위의 주소에 있는 글은, 예를 들어, 그 내용 보강(각주들의 추가 포함)이 추후에도 이루어지는 등, 저작권자에 의한 글의 지속적인 관리상의 문제로, 이곳에 본문을 게시하는 대신에 다음의 주소에 있는 한 군데의 장소로 독자들께서 직접 접속하여 읽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이 점을 널리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 제목, 내용 검색으로 다른 졸글들 찾아 읽기
복습 안내 1: 복습_안내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69/나해부활제6주일.mp4 <----- 시작 기도 및 복습 안내(꼭 필청 권고); 사고 및 판단의 차원을 결정하는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 00:00-08:45; 12:21-32:28-36:34
[위에 있는 전례성경 묵상 동영상(#) 주소에 접속하여 00:00-08:45; 12:21-32:28-36:34 [즉, 00분00초-08분45초; 12분21초-32분28초-36분34초] 동안 청취하면, 성경 본문에 등장하는 초자연적 개념들을 나타내는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을 학습을 통하여 숙지하여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교수님들을 대상으로 한 필자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습니다. name="복습_안내(꼭_필청_권고)_2212"] [내용 추가 일지: 2024-05-07, 나부활6주화복음] Pre-0. 예를 들어,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위의 복습 안내에서 말씀드린 바에 따라, 평소에 필자에 의하여 작성된 졸글[제목: [판단] 죄, 의로움, 그리고 심판 - 요한 16,5-11; 게시일자: 2013-05-09]을 읽을 수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379.htm <----- 또한 필독 권고
게시자 주 Pre-0: 사실, 바로 이 내용 추가는, 오랜 기간 동안 필자와 친분이 있으신 신부님 한 분께서 오늘 오후에 저에게 오늘 나해 부활 제6주간 화요일 복음 말씀(요한 복음서 16,5-11) 중의 제9-11절이 무슨 내용인지 질문을 주셔서, 이처럼 안내를 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생각할 때에, 아마도 오늘 미사 중에 발췌돠어 봉독되는 성경 말씀들을 공부하는 교우님들에게 도움을 드리라고 이 신부님께서 저에게 질문을 주신듯 하며, 따라서 오늘 필자에게 질문을 주신 신부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상, 2024-05-07일자 내용 추가 끝] (이상, 복습 안내 1 끝)
복습 안내 2: 동영상 청취 주소: http://pds.catholic.or.kr/Archives/300/1/gnattboard/2839/52/2월2일주님봉헌축일.mp4 <----- 여기를 클릭하여 청취(聽取) 혹은 시청(視聽)하십시오 가해/나해/다해 주일 전례성경공부/영어성경공부 묵상 동영상 목록: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13.htm 동영상 교안(敎案) 출처: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61.htm
[내용 추가 일자: 2024-02-03] 복습_안내 [꼭 필청 요구 사항 1] 바로 위의 주소에서 제공 중인 전례성경 공부/묵상 동영상에서, 가톨릭 교회의 교도권에서 그리스도교 성서 신학, 교의 신학 등의 분야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필수적인 16개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잘 배열된 필자의 요약 설명을 담은 처음 약 17분 +그리고 또다른 17분 = 34분의 시간을 할애하여,(*) 제공하고 있는데, 특히 문자/글/문장들만으로는 필력의 한계 때문에 제대로 잘 전달될 수 없는 이들 초자연적 따라서 형이상학적 개념(supernatural and hence metaphysical concepts)들 사이의 유의미한 내용 연결들을 말로써 강의의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으므로, 되도록 많은 분들께서 여러 번 반복하여 시청 혹은 청취하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내용 추가 일자: 2025-05-22] ----- (*) 게시자 주: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바로 이 34분 동안 어떠한 주제들을 다루는 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용 추가 일자: 2025-01-30] 아래에 나열된 특정 주제(topics)들에 대한 추가 설명들이 주어지고 있는 부분들을 꼭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2161.htm <----- 꼭 필독 권고 ----- [이상, 2025-05-22일자 내용 추가 끝]
[꼭 필청 요구 사항 2] 또한, 이사야서 11,1-3에 제시된 성령칠은(즉, 7개의 성령의 선물)들 중의 한 개인 '지혜'(wisdom)로 불리는 초자연적 지성덕(supernatural intellectual virtue)의 정의(definition)에 대한 필자의 요약 설명도 여러 번 반복하여 시청 혹은 청취하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특히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 대전" 본문에서 실제적으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게시자 주: 바로 이 34분 분량의 요약 복습 녹화를 마련한 이유는, 필자의 중,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 동기인, 거의 30년만에 모처럼 전화 통화를 하게 된, 그 사이에 천주교 영세를 받은, 옛 벗이 좀 더 나은 주일 전례성경 공부/묵상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마련된 것입니다. [이상, 2024-02-03 내용 추가 끝] (이상, 복습 안내 2 끝)
---------- 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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