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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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재숙 [jshm]
2004-05-22 ㅣ No.4455
신부님!
성모성심회 식사 대접때 설거지로 우리를 아껴주시는
따뜻한 마음,
회원 모두가 좋아들 합니다.
신부님! 만나는 사람마다. 스타가 되셨어요.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 글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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