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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만 신부님, 부족한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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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 [giovanni] 쪽지 캡슐

2006-05-26 ㅣ No.11

아직은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만남마다 보내는 메일도 매일 몇개씩 보충하고 있습니다.

오타와 링크오류등 계속 나오는 버그와 등록하고 수강신청 안하시는 분,

수강신청 해 놓고 안들으시는 분, 질문전화들, 문자메시지 보내기,

되돌아온 수많은 메일들 다시 발송하기 등으로 점점 조금씩 개선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신자재교육용은 2006년 목표였고,

이것은 예비신자만 생각하고 짰던 거지요.

숨 돌아가는대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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