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32주일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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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2018-11-10 ㅣ No.89
위령성월의 달:::
화살나무와 나무껍질등 거칠고 생명없는 것들로 기둥 세우고~~그속에서 다시 환한 세상을 맞이하길 바라며 화사한 꽃꽂이로...
세상을 떠난 연옥 영혼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하느님 나라에 들게하소서~~
꽃말::튜울립:사랑의 고백장미:사랑카라:환희,청결목화:우수
- 수색 예수성심 성당 나미숙 율리안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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