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RE:822]지금의 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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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peter208] 쪽지 캡슐

1999-07-25 ㅣ No.823

신부님 오랜 가뭄끝에 시원하게 퍼붓는 소나기처럼

완죤히 한 건 터트리셨네요.

열씨미 올려서 수상의 영광을 얻을까 해봅니다만,

하루에 하나 내지 둘씩 올라서는 보좌신부님 계실때

까정 목표달성일 되올런지 심심 의심스럽습니다.

하오나

본당게시판 부흥을 위해 마련된 현상금.

주마가편.

당근과 채찍.

제기동 네티즌 가족여러분의 분전을

기대해봅니다.

오호 통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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