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교동성당 게시판

[마랴]드뎌 해내셨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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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하 [cunew] 쪽지 캡슐

2000-02-28 ㅣ No.936

서교동 자매,형제 여러분~드뎌 우리 고신부님이 ’신앙의 신비’를

악보대로 하셨습니다!! 기어코 해내셨습니다...

위에서 조마조마 하며 바라보던 저희 성가대 단원들 모두

고신부님의 ’신앙의 신비여’가 우렁차게 퍼져나가는 순간

모두의 눈에는 기쁨의 미소와 눈물이 맺혔습니다...^^;;

 

암튼 우리 고신부님 너~무 자랑스럽구요..

노래두 너~무 잘하시더군요...그렇죠??

그래서 저는 지난번에 올렸던 글을 바로 삭제하였습니다!!(고신부님&신앙의신비)

이제는 그런 시는 우리 고신부님과는 어울리지 않게 되었으니까요~^^;;

 

이상 성가대 마랴 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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