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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마루]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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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희범 [runhany] 쪽지 캡슐

2001-12-22 ㅣ No.1596

이제 오시는군요.

 

보잘것 없는 저희에게, 누추한 곳에...

 

오셔서 감사합니다. 잘해드리진 못하지만, 저희 믿음 보여드리겠습니다.

 

당신의 그 마음 닮으려

 

당신의 그 사랑 닮으려

 

당신의 그 행동 닮으려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때론 노력중에 많이 힘들때 있습니다. 아주 많이...

 

그때는 당신께서 잡아주시리라 믿으며, 정진한답니다.

 

당신만 생각하면 울고 싶습니다. 당신에게 너무 죄송해서..

 

당신에게 많이 베풀지 못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당신....내게는 너무나 너무나 좋은 당신..

 

당신....사랑합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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