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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5주일 꽃꽂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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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17-04-01 ㅣ No.23

사순 제5주일 꽃꽂이

 

  사순 5주의  꽃꽂이는 겨울의 나무는 죽은것처럼 보이지만 봄이 되면 새싹이 나고 꽃이 핍니다. 우리도 사순시기동안  회개와 보속으로 구원받아 부활할 수 있음을 나타내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수국나무의 새싹, 가시가 있는 명자나무의 꽃봉우리, 탱자가시를 세워 죽음과 고난속에서 새생명을.... 그안에 별모양의 아나나스를 넣어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장미는 순결한 사랑의 맹세를 나타내고자 했어요.

 

  꽃말: 명자나무-겸손,아나나스-미래를 즐기다, 흰장미-순결함, 분홍장미-사랑의 맹세,수국-진심 변덕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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