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75]궁금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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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이 [pear]
1999-09-28 ㅣ No.176
신부님!
추석명절의 긴 연휴를 혹시나 고통중에 보내신거 아니신지..
자주 들려 보았었는데...
늘, 올라오던 게시물이 보이지 않아 걱정반, 투정반 그랬었더랬습니다.
그래요.
모두가 좋아야.. 나두 좋아요.
그 모두의 일부분이 더욱 무거우신 우리 신부님!
비가 오는 명절을 아픈 이들과 함께 해주심 감사드려요.
기도는 함께하면 몇 배가 된다구 그랬던가요?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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