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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태신부 [jtjee] 쪽지 캡슐

2000-09-21 ㅣ No.5004

+찬미 예수

 

본인의 의도와는 별개로 타인에게 달리 전해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오늘 저는 그런 경우를 경험했어요.

 

나는 그런 의도라던가, 진심이 아니었건만

상대방에게 그렇게 비추어졌다는 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만남의 부족이고 대화의 단절에서 오는

        것이리라 분명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그동안 제가 글을 올리는 않았던 이유는 제가 그동안 열나게 컴퓨터를 공부하니라구여...

 

게시판에 소홀했습니다.

 

그동안 저는 홈페이지를 두개 만들었습니다.

아직 독학으로 공부하니라고 많이 부족할 수 밖에 없어서

기존에 있던 것을 가져다 짜맞추어서 만들었어여..제가 보기에도 많이 많이

엉성합니다.

 

그래도 제가 홈페이지를 만들고,

앞으로 인터넷 방송국을 만들고자하는

이유는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이 좀더 신앙안에서 영위할 수 있는 영역을 확장하고자 함입니다.

게시판 문화의 한계가 더욱 분명하기 때문이기도 하구여...

 

제 홈페이지 하나를 소개합니다.

http://www.freechal.com/cum

몇일 만에 만들었기에 여기저기 구멍이 많습니다. 많은 충고와 지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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