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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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clover-kjy]
2000-09-03 ㅣ No.1655
안녕하세요? 신부님!
전 성가대 율리안나입니다.
전 늘 게시판에 올라와 글만 읽고 간답니다.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신부님의 글을 읽고 그동안 청년들의 협박???이 드디어 신부님을 등장시켰군요. 축하드려요. 앞으로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세요.
저도 언젠가는 글만 읽고 가는 신세를 면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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