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왕따 당하는 외교는 예견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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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07-16 ㅣ No.6349

이대통령이 외교 시작전에 나에 경쟁자는 세계지도자들이다 한 경솔한말 탓도있지만 첫째 원인은 그에 부도덕에
극치에서 시작된거시요 그를 뽑아준 국민 수준에 이미 세계에 이목은 집중된것이다 게다가 외국 정상들 앞에서
 
대통령에 모습은 정말 아니였다 웃음은 기녀의 웃음 같이보이고 [너무흡푸다할까]  행동은 아부적 행동이 많이 보인다 아부는 내적으로 허한자에게서  외부로 풍기는 행동이다 부도덕 하면 어떻한 형태로든 곤욕을 치르게 되여있다
 
오죽했으면 심했지만 미국언론이 부시 애완 무라했고 일본놈은 정상회담에서 감히 남에영토를 저의것이라 하겠냐
그자리에서 웃음이 나오는냐 말이다 기녀가 아닌이상 중국에 장저민 이나 우리 전국방장관 김장수씨 처럼 점잖은
 
미소에 기풍당당 한 좌세부터 기싸움에 모습도 없으며 언제 그리 친한적이 있다고 부산한 친밀감과  아부적인 행동
은  아부로 보기에 충분하다  이러니 깔보고 왕따시키는것이다 이것은 우리국민 모두의 무시요 왕따이다
 
그러면 부도덕성이 왜? 왕따를 당하나   우리 이웃에서도 볼수있고 국제적으로도 우리와 직접  상관이 없는 나라가
무법적 정치하고 부패하고 한 나라 를 우리도 깔보고 욕도하지안나  티벳에 달라이야마나 우리나라 김수환 추기경님
 
같은분은 권력이나  부가 대단해서 존경하나요 가진것없어도 누가 깔보나요 분명히 말하지만 대통령 한사람에 부도덕도 문제이지만 그를 국가 대표로 내세웠다는 우리 국민 책임이더크다     그러니 도더과 정의가 얼마나 중요하며
 
부인할수없는 진리이며 왕따안당할수 있는 강국으로 갈수있는 이정표임을 깨달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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