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비난과비평 - 성 프란치스꼬의 평화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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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난은
-옮긴글-
다함께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나는 지금 무언가를 비평을 하고 있는것인지요? 아니면 비난을 하고 있는것인지요?
우리는 사랑과 평화를 지향하는 다 같은 신앙인입니다.
평화의 기도(聖 프란치스꼬)
주님!
저를 당신 평화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모욕이 있는 곳에 인내를, 불화가 있는 곳에 화목을, 오류가 있는 곳에 진리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심게 하소서. 자기를 주면 받을 수 있고,
자기를 잊으면 찾을 수 있고 용서하면 용서받을 수 있고, 목숨을 잃으면 영생으로 부활하겠사오니 주님!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하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해 주소서. 하느님은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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