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우리 성당의 유명인사 소개 (멋쟁이 대부와 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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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lsk55] 쪽지 캡슐

2003-06-12 ㅣ No.4973

  



천주교 서울대교구 용산성당

우리 성당의 有名 人士 (멋진 代父와 代子)


배우리 프란치스코 회장님과 이세은 베다리고 회장님 그리고 젊은 오빠인 한근수(스테파노) 형제님이 교중미사후에 환담을 나누시는 모습입니다.


 


역시 젊은 오빠인 한근수 엉형제님은 그의 어부인과 함께 경노사상이 아주 몸에 밴 모범부부이지요. 큰 귀감이 되는 모습이라서 여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어르신을 공경하는 그 자세는 우리 모두가 역시 본받아야 합니다. 암요~!

이는 옛날부터 우리 용산 본당의 최고의 전통문화인데...

한근수 스테파노 형제님의 대부님은 유명한 한글학자 배우리 프란체스코 회장님입니다.

우리 성당에서는 이렇게 대부와 대자가 꼭 붙어다니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 용산 성당의 많은 형제님들께 큰 귀감이 되고 있지요.



2003년 6월 12일

용문동 구역장 李 相卿 가브리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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