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납동성당 게시판

이글을 읽을 사람들을 생각하니 괜히 긴장이 되는군요....

성당싸이트가 있다는걸 알면서 이제서야 여기에 들어오게 되는군요...

안나선생님이나 혜영이,그외의 많은(?)사람들이 다녀갔군요...

이제 저도 껴주셨음 합니다..

밴드부사람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할기회가 별로 없군요.....

나중에 조용히(?) 예기를 하도록하죠~~~!

안나선생님 요즘 얼굴보기가 힘들군요...

내일은 성당에 오실지...잘 모르겠네요!!

얼굴좀 뵜음 하는데...

`아~~~침!’애들하는것두 보시구..얼만큼 진행이 됐는지 아셔야죠...

선생님 아직 임기가 끝난게 아니잖아요...

이번에 정말 잘해야 다음번에 할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암튼 선생님두 나중에 저랑 약간의 진지(?)한 대화를 해야 될것같아요...선생님두 저한테 하실말씀이 있겠지만 저두 얘기하구 싶은게 있거든요...

선생님 공부 열심히 하시구요...

이제 `아침’아이들에게 말을 해야겠군요...

앞으로 내가 너희들을 가르치면서(?) 부족한게 많을거라 생각을 해!

그런다고 안나선생님하구 비교하지말구...잘 따라줬음 좋겠다!!!

암튼 우리 28일날 발표회 열심히 하도록 하자~!!!

중고등부 밴드부 화이팅~~~!

그럼 나중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