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3동성당 게시판

토론실에 한번만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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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아 [kyungah1002] 쪽지 캡슐

1999-01-05 ㅣ No.22

안녕하셔요.

 

저는 토론실 '학교폭력에관하여'의 시샵인 율리아나입니다.

 

사회가 폭력적이라는 이야기를 참으로 많이 합니다.

 

그 이유는 어쩜 우리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폭력을 학습해 온 것은 아닌지.

 

그리고 그 폭력의 정도가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을 나누는 공간을 토론실에 마련하였습니다.

 

미흡하지만, 많이많이 오셔서 구경 하시다가, 한마디 끄적여 주셔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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