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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nuri17] 쪽지 캡슐

2000-01-13 ㅣ No.4065

이런 일이 있다니....그냥 아무일 없이 지나갈수 있는 일들을 왜 그렇게

불리게 되는질 모르겠네여....

왜 저희가 쓴 글을 지우셨나여?...아무 얘기두 못들었는데...

예의상이라두 삭제하겠다는 말씀은 해주시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여?...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실수하셨네여!!

게시판이 뭡니까?...서로 자기의견들을 나누는 일종의 토론의 장이 아니던가여?..

성당에서 일이 잘못되고 있다면 비판도 할 수 있는 것이고...그런곳 아닙니까?...

그런데 자기 생각을 적어 놓은 글을 그렇게 삭제하신다니...

기분이 무지 안좋군여!! 서로 의견의 차이는 있는것인데...

그러면 왜 요한신부님 글은 그대로 남겨놓으셨는지...유감이네여!!

모두들 예전의 악몽이 되살아 나시는진 모르겠지만요!!

아마도 그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이해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냥 넘어갈수 있는..아니 그 조차도 생각하지 못했던 글이었는데...

이렇게까지 만드네여!!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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