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참내!!  기가 막혀서.....

니글을 니가 한번 찬찬히 읽어보렴!!

어느 글이 더 미천한 글인가.......

그정도도 구별이 안되냐? 안된다면 뭐 어쩌겄냐?   그러고 계속 살아야지~~~

한때 문학소년(?)이라고 생각되던 니가 나이들면서 잡스런 것들만 읽더니

이젠 씰데없는 글의 나열밖에 할수없는 3류 글쟁이 만도 못한 인간이 되어버렸구나......

오호통재라~~~~~~~~

뭐눈엔 뭐밖에 안보인다고.... 너나 어여어여 사람답게 살아라

글구 나이도 어린넘이 어디다데고 커서 뭐가 되니마니 그러나?

그게 니가 항상 처절히 외치고 다니던 양반의 모습이냐?

양반이 장유유서도 모른다?   음......... 확실한 짝퉁이군........

글구 당신 축농증있잖아?  양콧구멍을 다틀어막으면 어찌되지?  

숨쉬기도 힘들텐데.........스스로 무덤을 파는군

니말대로 너와의 논쟁(?)은 인터넷친구로만 족하다네  친구!!

제발 여기서까지 너의 속됨을 나타내지 말길 바라네!!

P.S : 추천한 사람은 뉘기여?

      내밑이면 쪼메 긴장해야 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