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펌> 이것이 진실입니까? 너무 궁금하여 묻습니다.

인쇄

홍경표 [hkp5898] 쪽지 캡슐

2007-09-06 ㅣ No.3499

"믿을수없는일들이"이게시판에서일어난다합니다.몇몇회원이"바로진짜관리자"라는것?
 
작성자   정원우(woo222)  쪽지 번  호   113317
 
작성일   2007-09-05 오후 9:06:40 조회수   0 추천수   0
 
 
믿을수없는 일들이 이 게시판에서 일어난다 합니다.
정철우는 제 동생입니다. 새벽전화를 받고...저도 확인을 했었는데요.
이곳의 관리자는 별도로 있지 않다합니다. 낮에 가톨릭회관에 근무하는 프로그래머만 있고..
소위 이곳을 휘잡고 있는 유명하신 분들...대단한 신앙인인냥 행세하는
김* 태,  이* 호,  박* 용,  유* 범...기타 강* 수 또 몇명 .
바로 이들이 굿뉴스 실제관리자노릇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여론조작을 위해서? 무엇이 두려워서?
신자여러분 더이상 이런 비겁한 작태광대놀음에 속아나지 마십시요. 
 
 
삭제되는 것들을 주목하십시요.
동생 정철우는 순식간에 경고한마디없이 밤12시에 아이디마저 삭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였답니다.
 
 
저는
오전에 저희본당 신부님께도 이 사실을 증거하고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기가막혀 하시던군요.
천주교가 마지막 무덤을 파고있다고 하셨습니다.
신자들에게 말해달라하 시더군요.
 
 
옳지않은 것과 정면으로 싸울수 없는 신자들이라면
절대 어떤의견도 뭐도 올리지말고....(적극적 비협조)
눈팅만 하는 것도 저항의 표시니까.
이런 작태에 덩달아서 이것저것올려서 북치고장구치지 마시라고...
또 여러루트를 통해서 철저히 확인해보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곧 제 밑으로 댓글이 따라오거든....대개의 분들이 바로 관리자들이라는 것을 알아채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이상 이 글이 안보이거나 제가 안보이면 또 무조건 삭제한 것으로
강퇴시킨 것으로 아시면 됩니다. (바로 삭제될 것이니 복사해주시고 보십시요)
이런 게시판에 뭐를 쓰고 말한다는 게 우습지 않습니까?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아웅하다가...음성꽃동네도 교회안의 비리들 눈가리고 아웅하다가
그렇게 터진거 아닙니까.
 
독실한 천주교신자회원인 척하면서
사실은 관리자인 여기 유명한 사람들이 몇몇이 
한국천주교를 눈가리고귀가리고 아웅하면서 망치고 있습니다...
불쌍하고 한심한 일들입니다.  


225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