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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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무어라 얘길 하여야 하나 괴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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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9 ㅣ No.2475 박덕순님! 소귀에 경을 읽어 들어먹질 않으면 그냥 소귓구멍에 꼬챙이로 푹 ........ 그것도 못알아 먹는 소 도살장에 처밀어 넣는 것이 상수랍니다.
끝까지 한마리 미꾸라지처럼 촐랑대는 것 그냥 놔두세요. 토를 달든 억지를 쓰든 그냥 지 사는 맛에 놔두세요.
그인간이 믿는 납골천주교 다르고 그래도 종교적 본능을 믿는 신자는 다른 것이 아닐까요.
납골 광신자에 그냥 평화를 주옵소서하고 놔두세요. 김포공장에서 납골석재상인듯 하오니 그냥 그거나 하고 있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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