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바빠진 검찰과 국민에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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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8-09-06 ㅣ No.8315

요지음 검찰이  과거 10년전 보다 훨씬 바빠진 느낌이다  그런데 집권당
비리 사건 수사와  과거 정권 수사는 어딘가  개운치 않은 느낌을 지울수
가없다  국민이  다 아는 사실 말하고 싶진 않다  허나 노정권 쪽에 줄섯
든 사람 이나 기업들이 줄줄이 수사 대상에는 위법성 이 있다 하니 말할
필요성은 없겠지만  어떻게 보면 과거사 청산 위원회에서 친일 인명부나
친일파 재산등  청산에 대한  복수극이  아니였으면 한다 그생각에는 권력
재꼐 학계등  이 사회곳곳 요소에는 친일 후손들의  영향력을 부인 할사람
은  거의 없을 정도로  국민이 다아는  현실이기에 그러나 그러한 복수극이
아니기를  바랄 분이다  복수에는 항상 더큰 사회 갈등으로 남지  평화로
이여지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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