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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정권때 사라진 수천억원 공적자금 어디로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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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landpia21] 쪽지 캡슐

2008-09-06 ㅣ No.8314

  Update(KR) 9.6 토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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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노무현 정권때 사라진 수천억원 공적자금 어디로 갔을까?
이명박 정권에게 진상 밝히라는 국민 요구 갈수록 강해져 검찰 수사 착수?..
상당한 액수 김정일 비밀 금고? 나머지는 미국과 스위스에서 춤추고..
김대중 측근들의 검은돈이 미국서 춤추고 있다 (36)


<편집자 註>

-->(뉴스의 초점)

(서울) 검찰이 김대중 노무현 좌파정권 10년동안 베일 속에 가려져 있던 공적자금 사용 내역에 대해 내사를 하고 있다..

사정기관에서는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 당시 투입된 150여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공적자금에 대한 불법 유용 부분과 그 내역을 내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내사(內査)에서 “김 전 대통령은 공적자금과 관련, 간과할 수 없는 불법 사실이 확인됐고,  시간상으로 오래된 ‘국민의 정부’ 사건이지만 국가의 공적자금이 개인적으로 부당하게 사용됐다면 그대로 넘어갈 수 없는 사안”이라고 정부 당국자는 말하고 있다.

국민의 힘으로 친북좌파로부터 정권을 되찾았을 때 국민들은 “북한 김정일에게 퍼다 준 국민들의 혈세 내역을 공개하고 반역죄로 처단하라!”고 이명박 정부에게 요구 하고 있었다.
김대중은 노벨평화상을 받기위해 김정일에게 엄청난 달러를 지원했었다는 내용이 그 당시 계획을 진행했었다는 국정원 직원의 양심선언이 있었다

또 김대중에게 탄압을 미국에 망명 중인 국제저널리스트 손충무씨는 이미 몇 년전부터  김대중과 - 김정일의 비밀거래를 계속  폭로 보도 하고 있었으며 미국 뉴욕에 수천만 달러를 빼돌린 사실을 보도 했었다.

또 국가 정보원에 근무하면서 북한 김정일과 김대중과의 뒷거래의 엄청난 비밀을 담당한  국정원 실무담당은 사표를 던지고 미국에서 망명생활을 하면서 그 사실을  폭로 한 바 있다.

그리고 김대중과 그 정권은 북한을 방문하기위해  엄청난 달러를 김정일에게 갖다 바쳤다는 사실을 대다수의 국민들은 알고 있다.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엄청난 달러는 김대중의 개인 돈이 아니고 납세의무를 다하기 위해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좌파정권에 갖다 바친 혈세인 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의 친북좌파정권은 그 혈세를 북한 김정일에게 인심을 썼고, 좌파정권이 무너지고 난 뒤 국민들은 사용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 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국민들 요구에 맞춰  국민들의 혈세를 모아 만든 공적자금에 대해 지출내역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국민들은 이명박 정부에 박수갈채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정권의 핵심을 맡았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각종 비리 의혹 사건에 대해 집중적으로 내사를 벌이고 있다는 소리에 국민들은 하나같이 당연한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엄청난 X-파일들을 꼭 밝혀내고 국민들에게 공개하라는 소리가 솔솔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친북좌파정권 비리에 대해 내사(內査)를 하고 있는 사정기관에서는 좌파정권의 대형비리들이 포착되고 증거자료들도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검찰은 좌파정권 시절에서 이뤄졌던 강원랜드 비자금 조성 의혹, 농협 자회사 휴켐스 헐값 매각 의혹, 정상문 전 총무비서관 등의 건설공사 수주개입 의혹, 민주당 김재윤 의원 병원로비 의혹, 최규선·전대월씨 등 에너지 개발업체 주가조작 의혹, 이주성 전 국세청장 비자금 조성 의혹 등 10여건의 전 정권 인사 관련 수사를 진행 중에 있다.

특히 노무현 정권 시절에 강원랜드가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해 노무현 정권 핵심 인사들에게 갖다 바쳤다는 정황에 대해 집중 수사를 하고 있다.

앞서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에 각료였던 강무현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금품수수 혐의로 구속 기소한 바 있다.

ㅁ 최정국-언론인 (前 www.usinsideworld.com -서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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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02일 12:31분 1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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