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RE:1178]마져마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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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실 어젠 믿기지가 않아서 별로 안놀란 척 했지만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우왕~~
이건 기적이 아닐까...
그치 쩡스??
역시 일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우리가 하는건 하나도 없는거 같다.
다 하느님께서 이뤄주시는거 같어. ^^
참, 글고 쩡스~
너도 고생 많았다. 난 알아듣지도 못하는 돈계산 척척 해내고 말야... 키키
근데 난 모든 열량을 성당에서 소비하다보니 집에서나 동사무소에서는 맨날 비몽사몽이다. *^^*
그럼 깜씨 빠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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