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빠뜨리시오가 주 바드리시오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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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정 [patritius]
2000-07-11 ㅣ No.139
라우다떼 도미눔!
주신부님 홈을 둘러보고 방명록에 글을 올렸는데
그만 아이디를 잘 못 썼습니다. 수정방법을 몰라 이렇게 편법을 씁니다.
제 아이디는 patritius@catholic.or.kr 입니다.
빠뜨리시오 는 오래 쓰던 고유명사 관습이라 그냥 씁니다.
감사합니다.
김빠뜨리시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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